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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내 에탄올: 환경에 주는 영향과 지속가능성 조사논문

전문가 제언
○ 본 연구는 에탄올 강화한 무연휘발유에 대해 대기 오염물질 배출, 지표면에 주는 영향, 온실가스 배출, 에너지 효과, 지속성에 관해 특히 주의를 기울여서 순수 무연 휘발유(E0)와 비교하며 점검해 보았다. 그 결과 E0에 보다 E10이 공해에 대해 이득이라는 주장은 과학논문에서는 근거가 없고, E10은 배기관 CO와 미립자 배출을 보다 낮추는 결과를 가져오나 더 높은 아세트알데히드, 에탄올, 그리고 NOx 배출을 가져온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모든 배출 이득은 생명주기 손실을 고려할 때 부정적임으로 이것도 반드시 좋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 E10은 저장탱크를 부식시킬 위험이 보다 크고, NAPL-물 간의 장력 감소, 오염물 용해성 증가와 생분해성을 억제함에 의해서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킬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있다. E10은 E0 보다 GHG 배출에 있어서 다만 약간(1~5%) 감소시키는 형편일 뿐임으로 대기환경 보호는 저조하고 지표면과 지하 환경 파괴는 심각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 일부 연구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에탄올을 보는 경향이 있으나 그것의 유해성을 적절히 고려하지 않았고 또한 전반적인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고려않는 데서 나온 결론임이 밝혀졌다. E85는 근본적으로 GHG 이득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심한 지하오염 비용을 감수해야 하고, 엄청난 농업 확장과 생다양성으로 인한 위험이 뒤따르는 기술개선이 필요하다.

○ MTBE는 55℃의 낮은 비점을 가지며 옥탄가가 매우 높고 벤젠함유도 및 증기압이 낮아서 저공해 자동차 연료로 인식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은 알코올을 만들어내는 미생물의 게놈을 처음으로 완전 해독,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이용되는 알코올의 생산능력이 월등한 ‘수퍼박테리아’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여 저렴한 에탄올 생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최근 세녹스는 국립환경연구원으로부터 첨가제연료 검사, 첨가제 배출가스 검사, 첨가제 유해물질 검사, 이 세 가지 검사에서 모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이에 앞서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부식성 검사도 통과하여 일부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첨가제에 대한 다각적이고 장기적이며, 생명주기적 조사하여 종합적으로 평가가 필요하다.
저자
Robert K. Nive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5
권(호)
9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535~554
분석자
김*영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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