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성 광섬유 컬 코드
- 전문가 제언
-
○ 금세기 정보화 시대의 대명사인 FTTH(Fiber To The Home)의 최종 성공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가정 입구까지 와있는 광섬유를 가정이나 실내 정보기기로 연결시키는 일이 남아있어 마지막 노력이 경주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석영계의 광섬유 코드는 우수한 광학 특성에도 불구하고 가정 내 좁은 공간에서 작은 굽힘 반경으로 굽힘 손실이 커서 플라스틱 광섬유나 구리 케이블과 힘든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그러나 최근 석영계 광섬유로 굽힘 손실이 매우 적은 광자결정 광섬유(PCF : Photonic Crystal Fiber), 다공성 광섬유(HF : Holey Fiber) 등이 개발되었다. 이들 중 경제성과 실용성이 큰 다공성 광섬유가 NTT, SEI, Fujikura, 등에서 개발되어 각 회사에서 각각 HAF(Hole Assisted Fiber), HALF(Hole Assisted Lightguide Fiber), HA-HF(Hole Assisted Holey Fiber)라는 이름으로 실용화되기 시작하였다. 이들의 특징은 2층의 기공(氣孔)이 코어 주위에 배열되어 코어와 클래드와의 실효 비굴절률 차가 매우 커서 광전송이 코어 내에서만 진행되어 굽힘 반경이 적은 경우에도 안정성이 더욱 제고된 것이다. 그러나 Hitachi 전선에서는 1층의 6개의 8㎛ 직경의 기공만으로 이러한 특성을 구비한 것이 특색이다.
○ 가정 내 광 코드는 사고로 밟거나 어딘가에 걸려서 급격한 인장응력을 받는 경우를 대비하여 단일모드 광섬유 주위에 보강섬유 층을 두고 그 위에 난연성 외부피복을 입혔다. 더 높은 신뢰성을 위하여 본문의 NTT는 기존 전화기의 경우처럼 컬 코드를 Hitachi전선과 공동 개발하였다. 개발된 컬 코드는 보통의 단일모드 광섬유보다 굽힘 반경에서 손실이 매우 적은 다공성 광섬유를 이용함으로써 비로소 성공하게 되었다.
○ 본문의 석영계 컬 코드가 우수한 전송 특성, 기계적 견고성 등 여러 특성상 균형이 잡힌 성공된 제품이고, 장기 신뢰성도 10mm의 굽힘 반경에서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가요성이 보다 우수한 플라스틱 광섬유(POF)의 컬 코드가 Toray 등에 의해 단일 섬유의 경우 이 석영계 컬 코드의 외경과 동일한 2.0mm 외경으로 개발되어 실용 중이므로 본 컬 코드의 굽힘 특성의 지속적 향상이 필요할 것이다.
- 저자
- Katsumi Hiramatsu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5
- 권(호)
- 3(5)
- 잡지명
- NTT Technical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57~61
- 분석자
- 변*호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