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초음파 적용과 임상적 중요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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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음파(ultrasound)는 1만 6천 Hz 이상 음파의 비이온성 진단장비로 신생아나 영아 및 아동의 각종 질환 진단이나 건강관리에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컴퓨터 단층촬영(CT)의 다중 절편나선의 이점으로 초음파를 배제하거나 초기부터 방사선촬영을 선호하는 사례가 빈발하여 신생아나 영아의 경우 뇌 조직이나 복부 지방함량 부족에 따른 방사선의 위해성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
○ 최근에는 자기공명영상(MRI : Magnetic Resonance Imaging) 사용의 증가와 더불어 초음파를 주로 사용하는 국가나 병원이 증가하는 추세는 기존의 회색조영상을 개량하여 두 가닥 도플러 초음파(duplex Doppler sonography)와 컬러 도플러 초음파(CDS) 및 진폭(amplitude)이 내장된 CDS나 3차원 초음파가 개발되어 신생아~아동의 각종질환의 확정 진단장비로 활용되고 있다.
○ 심장기형에 의한 신생아 뇌부종이나 관류변성, 소아신장질환, 비장경색증과 같은 복부검사, 크론병이나 괴사성 결장염과 같은 배변질환, 화농성 관절염과 같은 작은 부위의 1차 정밀진단방법이 확립되어 방사선촬영이 배제되었으며, 초음파의 정밀도 향상을 위한 조영제(contast material)가 개발되어 소아용으로 등록된 경우도 있어서 향후 전망이 기대된다.
○ 최근에는 환자와 질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초음파가 개발되어 광범위한 변환기조작과 위치추적 기능이 추가되어 골반저부나 항문관 및 요도의 상세한 평가나 후면접근으로 신생아 척추관의 육안진단과 기저대뇌동맥, 가슴질환, 골수염, 유방 등 다양한 질환 진단에 활용되고 있다.
○ 보다 중요한 사항은 신생아로부터 아동의 질환에 대비한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숙련된 인력확보와 저비용의 신뢰성 있는 진단과 임상결과의 홍보 및 소아의 방사선위험 배제를 널리 알리어 초음파진단을 정착시키는 것이다.
- 저자
- Riccabona, 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30(2)
- 잡지명
- Clinical Imaging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7~86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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