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균류로부터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 저해물질의 분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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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틸콜린은 혈관확장제로서 작용하여 심장박동 및 수축을 감소시켜 심혈관계를 포함한 수많은 신체기관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위의 연동운동 및 소화기의 수축 폭을 증가시켜 위장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방광의 용량을 감소시키고 수의(隨意) 방뇨 압(放尿 壓)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여 비뇨기계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호흡기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부교감신경의 신경자극을 전달받는 모든 분비선(gland)들도 ACh에 의해 분비작용이 촉진된다.
○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신경전단물질인 아세틸콜린 결핍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떤 연구에 의하면 바이러스와 유사한 원인물질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으며 또 다른 연구는 뇌조직의 알루미늄 농도가 비정상적인 사실과 질병과 연관성이 있음을 추정하기도 했다. 이 병의 유전적 성분에 대한 증거도 발견되었는데 가족성으로 발생한 사례들을 연구한 바에 의하면 DNA 표지를 사용하여 이 병의 가족성 형태에서 21번 염색체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다운증후군(21번 염색체 이상과 관계된 돌연변이)과 알츠하이머병 사이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 현재 미국 FDA에서 승인한 기억력 강화 약물로는 tacrine, donepezil 등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고 공인하는 머리 좋게 하는 약은 아직 현대의학에도 없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amyloid B Protein 생성을 AChE 외에 serine protease인 Prolyl EndoPeptidase(PEP)가 기억상실을 억제하며 노인성 치매에 시달리는 환자의 주의력 증가에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었다. 최근 scopolamine 유발 건망증을 일으킨 흰쥐의 인식력 증가 활성을 나타내는 미생물에서 유래되는 합성 PEP 저해제가 규명된 바 있으나 식물에서 유래되는 물질은 드물다. 최근 녹차(Thea sinensis) 잎에서 PEP inhibitors로 catechin gallate 유도체가 규명된 바 있다. 앞으로 이와 같이 식물과 균류에서 분리된 구조적으로 다양한 성분들의 ACh와 AChE와의 작용과 기전이 확실히 밝혀짐으로서 이와 관련된 여러 질환들, 특히 아직도 뚜렷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한, 환자와 가족을 괴롭히는 치매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의약품이 하루 속히 개발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Houghton, PJ; Ren, YH; Howes, M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23(2)
- 잡지명
- NATURAL PRODUCT REPORT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81~199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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