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핵세포생물의 진화: 변화와 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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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의 시작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으나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에 생물학자들은 의심하지 않는다. 다원은 적자생존으로 진화를 설명하고 자연 선택된 형질이 쌓이면서 진화가 일어난다고 보았다. 여기에 마굴리스는 공생을 가미하여 서로 다른 박테리아들이 공생하면서 오래전에 진핵생물이 생겨났다고 설명하고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그 좋은 예로 들고 있다.
○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에 에너지를 생산하는 적은 기관으로 자체의 DNA를 갖고 있어 복제도 하고 전사와 해독으로 단백질도 만들며 염색체 게놈과 더불어 생명체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DNA의 염기서열이 밝혀지고 미토콘드리아 유전자가 사람에 있어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어 질병의 치료는 물론 미토콘드리아의 유전자의 이해와 조작을 통한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유전자는 모계유전의 특성을 갖고 있어 우리조상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연구와 방법에 관심을 갖게 한다. 미토콘드리아뿐 아니라 세포 내에 소포체의 분자서열과 기능의 연구는 기존의 계통수에 대한 새로운 근거와 도전을 제시하고 있다.
○ 계통수는 공동 조상으로부터 파생된 분류군들 사이의 유연관계를 보여주는 나뭇가지 모양의 그림으로 조상이 되는 생물은 계통수의 줄기에, 조상으로부터 진화되어 나온 생물들은 가지에 놓고 한 생물군과 다른 생물군 사이의 거리를 보면서 유연관계를 알 수 있다. 원핵세포에서 진핵으로 전환되는 원시적인 진핵세포생물들도 일부는 미토콘드리아가 없었다는 생각은 이러한 계통수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그것은 염기성으로 기생하는 진핵생물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진전을 낳게 하고 지금까지 미토콘드리아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저자
- Embley, TM; Martin, W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440(7084)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23~630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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