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인공생체분해 폴리머를 골형성단백질의 약물전달체계에 이용

전문가 제언
○ 산업화에 따라 골 손상의 기회가 늘어나면서 골 결손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골다공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환자의 치료는 물론 골 재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상적인 방법은 골의 구조를 회복시키고 골 밀도를 증가시켜, 골 결손부에 대한 치유를 촉진시킬 수 있어야 하며 이로써 골절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광범위한 골 결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식이 대표적인데, 성공적인 이식을 위해서는 자가골이나 동종골 때로는 이종골과 같은 골량을 증가시키는 생체재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수술에도 자체의 골 유도, 골 전도와 골 재생이 일어나야만 한다. 골 형성과정에는 여러 가지 성장인자와 호르몬이 관여하고 있으며, 특히 골형성단백질(bone morphogenetic protein; BMP)이 주목 받고 있다.

○ 골형성단백질은 생체에서 골 형성을 유도하고 있어 골절이나 골 손상을 복원하는데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새로 만든 폴리머(poly-D,L-lactic acid-para-dioxanone-polyethylene glycol block copolymer, LA-DX-PEG)로 BMP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이 폴리머는 생체에서 분해 되고 생체적합물질로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진 rhBMP-2를 가지고 동물시험을 수행했다.

○ 새로 개발된 폴리머와 BMP를 혼합한 전달체계는 온도 감응성을 이용해 필요한 부위에 수술을 하지 않고 주사로 유입할 수 있는 방법과 또 hydroxyapatite나 titanium과 같이 물리적인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재료와도 함께 쓸 수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폴리머에 대해 쥐나 토끼와 같은 적은 동물에서 실행한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 사람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영장류나 고등동물에 대한 실험과 임상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본다. 국내에서도 이 분야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지원이 되고 있으나 BMP 같은 단백질과 폴리머 그리고 임상연구가 서로 연계되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저자
N. Saitoa,T, N. Murakamib, J. Takahashib, H. Horiuchib, H. Otab, H. Katob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57
잡지명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037~1048
분석자
강*원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