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생체분해 폴리머를 골형성단백질의 약물전달체계에 이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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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화에 따라 골 손상의 기회가 늘어나면서 골 결손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골다공증 환자도 증가하고 있어 환자의 치료는 물론 골 재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상적인 방법은 골의 구조를 회복시키고 골 밀도를 증가시켜, 골 결손부에 대한 치유를 촉진시킬 수 있어야 하며 이로써 골절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광범위한 골 결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식이 대표적인데, 성공적인 이식을 위해서는 자가골이나 동종골 때로는 이종골과 같은 골량을 증가시키는 생체재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수술에도 자체의 골 유도, 골 전도와 골 재생이 일어나야만 한다. 골 형성과정에는 여러 가지 성장인자와 호르몬이 관여하고 있으며, 특히 골형성단백질(bone morphogenetic protein; BMP)이 주목 받고 있다.
○ 골형성단백질은 생체에서 골 형성을 유도하고 있어 골절이나 골 손상을 복원하는데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새로 만든 폴리머(poly-D,L-lactic acid-para-dioxanone-polyethylene glycol block copolymer, LA-DX-PEG)로 BMP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이 폴리머는 생체에서 분해 되고 생체적합물질로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진 rhBMP-2를 가지고 동물시험을 수행했다.
○ 새로 개발된 폴리머와 BMP를 혼합한 전달체계는 온도 감응성을 이용해 필요한 부위에 수술을 하지 않고 주사로 유입할 수 있는 방법과 또 hydroxyapatite나 titanium과 같이 물리적인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재료와도 함께 쓸 수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폴리머에 대해 쥐나 토끼와 같은 적은 동물에서 실행한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 사람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영장류나 고등동물에 대한 실험과 임상을 거쳐야 할 것으로 본다. 국내에서도 이 분야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지원이 되고 있으나 BMP 같은 단백질과 폴리머 그리고 임상연구가 서로 연계되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저자
- N. Saitoa,T, N. Murakamib, J. Takahashib, H. Horiuchib, H. Otab, H. Katob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5
- 권(호)
- 57
- 잡지명
- Advanced Drug Deliver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37~1048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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