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의약 - 고분자 전달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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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발명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특허이다. 의약 분야에서는 모든 회사들이 신약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신약은 10,000개의 시험에서 한 개가 성공할 정도로 어렵고 힘들며 개발비용도 막대하게 소요된다. DDS(Drug Delivery System)에 의한 새로운 약물의 전달방법도 신약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이 분야의 연구도 활발하다. 새로운 DDS의 개발도 새로운 시스템개발이 어렵고, 새로운 약물전달물질은 개발 후에도 장기간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어려운 임상과정을 거쳐서 허가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런 관점에서 이미 상업화되어 있는 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에 각종 약물을 투입하는 아이디어는 칭찬할만하다.
○ 이미 FDA에서 허가된 고분자와 약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임상시험에서 생물학적 동등성을 입증하는 정도의 시험만으로 가능할 수도 있으며, 전체 임상시험을 거쳐야 할 경우는 실패할 확률이 매우 낮다. 또한 본 특허에서도 언급이 있지만 약물 방출을 높이고자 할 경우 디스크 형으로 하여 표면적을 넓히고, 약물 투입량을 많게 하고자 할 경우는 구형의 약물 저장고를 붙일 수도 있는 등, 필요에 따라서 수술용 봉합사의 다양한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이미 사용 중인 생체적합성 수술용 봉합사에 Cyclodextrin과 같은 각종 약물과 호스트-게스트 복합물을 잘 만드는 호스트 화합물을 물리적 혼합이나 화학적 결합으로 고분자에 함유시킨 후, 각종 약물을 투입시켜 수술용 봉합사로 사용한다. 이 경우 수술 후 사용하는 항생제는 적정 혈중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적어도 일주일 이상 주사 또는 복용을 해야 하나 수술용 봉합사에 항생제를 투입한다면 수술과 동시에 일주일 이상 적정 혈중농도를 유지할 수 있게 디자인하여 주사나 복용이 없어도 가능하다. 또한 필요한 기관에 직접 약물을 전달하기 때문에 적정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고농도의 혈중농도를 유지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 우리나라도 신약개발에 막대한 연구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아직 실질적인 성과가 없다. 현재도 연구 클러스터가 강조되고 있으므로 의약 합성 연구자와 고분자화학 전공자가 밀접한 연대를 갖는다면 본 특허와 같이 간단한 아이디어로 훌륭하고 실용적인 연구가 가능할 것이다.
- 저자
-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5
- 권(호)
- WO20050120578
- 잡지명
- PCT 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93
- 분석자
- 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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