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기성 생물막의 고도이용에 의한 배수처리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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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기성 생물막을 이용한 배수처리는 1990년대 UASB 시스템이 우리나라에 도입되면서부터 현장에 적용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UASB 내부에 각종 메디아를 생물막으로 충전하여 혐기성 반응 효율을 높이고 있다. 반응기 형태도 여러 가지 타입이 개발되어 2상형 발효시스템 및 분리 순환형 시스템 등이 실재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 고안된 UASB 반응기 후처리 방법으로 폭기 동력이 필요 없는 하류식 스펀지반응기(DHS; Down Flow Hanging Sponge Reactor)를 부가 설치하여 생물막의 붕괴나 벌킹그 등 오니에 의한 트러블 없이 안정된 혐기성 미생물을 이용 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이라 할 수 있다.
○ 생물막 유동형 메탄발효 프로세스는 수온 저하에 따라 유기물 제거효율이 저하되지만, 저온 환경에서 연속운전에 의해 COD 제거성능이 회복되고, 또한 제거율은 저하되어도 처리 상태는 안정되어 있다. 유지 오니의 물성도 잘 유지되고 있어 후처리 방법의 부가에 의한 10℃ 이하의 배수에서도 메탄발효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음이 확인 되었으므로, 유지오니의 메탄생성 활성과 저온 내성이 있는 중온성 메탄 생성세균 및 저온 산 생성균의 집적화가 가능하여졌다. 이의 세균 상의 변화는 저온 하에서의 배수처리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본 연구에 제안된 장치인 여상형 메탄발효 처리기(AnDHS 반응기)를 설치하여 공급배수 0.3~0.4 gCOD/L, 실온 20℃의 조건에서 연속 처리함으로써 HRT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70% 이상의 COD 제거율을 달성하고 메탄회수도 가능하였다. 그리고 그래뉴얼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혐기성 생물막 이용으로 종전의 방법 이상의 처리성능을 보다 간편한 유지관리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따라서 순환비에 의한 COD 제거 성능을 보면, 순환을 하지 않는 경우가 가장 높은 성능을 발휘하였으므로 앞으로 반응기에 유입되는 기질 농도를 높여서 미생물 반응속도를 향상시키는 방안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NE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5
- 권(호)
- 03B68004c
- 잡지명
- NEDO기술정보데이터베이스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3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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