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 증후군의 약물 치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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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향정신성 약물은, DA(Dopamine)의 생성을 저해하는 부작용을 나타낸다. 즉 과잉의 진정상태나, 타액분비 항진, 근육 강직, 운동 저하증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이들 부작용의 증세를, 자칫 PD(Parkinsons disease)로 오진하여 L-DA를 처방하게 되면 오히려 섬망이나 저혈압으로 악화될 수 있다. 이 때는, 향정신성 약물의 사용을 중지하거나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향정신성 약물뿐 아니라 metoclopraide, methyldopa, reserpine과 같은 약물도 파킨슨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약물은 사용량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가역적이므로 사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완화된다. 그러나 meperidine, MPTP과 같은 약물은 비가역적이다.
○ 나이든 PD 환자가 금해야 할 약물은 다음과 같다. Haloperidol, chlorpromazien과 같이 DA 수용체를 차단하는 향정신성 약물과 함께, prochlorperazine, metoclopramide와 같은 구토 방지제의 복용은 피하도록 한다. 비타민 B6는 L-DA를 DA로 전환시켜 L-DA 요법의 효능을 저하시키므로 과다 복용은 금지한다. 항 우울제인 selegiline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meperidine의 병용은 피하도록 한다. 이들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면, 중추신경계를 과다하게 자극하여 뇌졸중이나 이상고열(hyperpyrexia), 고혈압, 저혈압 등의 현상이 초래될 수 있다. 비 처방약으로 판매되는 에페드린과 항 콜린제 역시, PD 환자에게는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 일반적으로 PD의 증상과 노화현상에 따른 증상간의 구분은 확실하지 않다. 노인 환자를 많이 다루는 약사일수록, PD의 증상을 정확하게 숙지하여 초기단계에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저자
- Mary Ann E. Zagari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31(3)
- 잡지명
- U.S. Pharmacis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0~30
- 분석자
- 조*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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