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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병원체 유티파종(Eutypa sp.) 대사물질

전문가 제언
○ Eutypa lata 자낭균은 포도의 영구궤양병인 유티파 가지마름(Eutypa dieback)병을 야기하는 악성 균주로 매년 실시하는 정지작업의 손상부위에 침입하면 수년간 잠재하면서 대사물질을 생산하여 잎과 어린 새싹에 치명적인 손상을 야기하여 결국에는 고사에 이르게 된다.

○ 국내에는 다행히도 상륙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미국 유럽 및 호주에서는 포도농장은 물론 살구 아몬드 복숭아 호두나무에도 전염되고 캘리포니아 중부 대륙에서는 20년 이상 된 포도나무의 일부 품종은 80%의 수량 감소로 농무당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병해 중 하나이다.

○ E. lata와 관련 균주에서 생산하는 주요 대사물질 분리 및 확인된 사례를 검토하고 Eutypa 독소물질의 합성공정과 유티파 관련 대사물질의 생합성의 필요성과 방제에 주의할 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다.

○ 본 연구에서 검토된 eutypine, eutypinol, eulatachromene, siccayne, eulatinol 등 각 대사물질의 이화학적 특성과 식물체 내에서 독성작용 메커니즘은 국내 병해충 관리나 대사물질 이해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베노밀과 같은 각종 살균제는 균사의 생장억제와 포자자체의 발아 저해 등 그 작용기전이 다르기 때문에 명확한 약효를 인지한 후에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대부분의 농민은 농약사의 권고에 대부분 의존하는 것도 사실이어서 식물 병해충 관리에 더욱 신중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
저자
Jimenez-Teja, D; Hernandez-Galan, R; Collado, I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23(1)
잡지명
NATURAL PRODUCT REPORT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08~116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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