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탄소분해 온도 민감도와 기후변화에 따른 피드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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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유기물(SOM : Soil Organic Matter)의 분해온도 민감도는 지구탄소순환과 기온변화에 따른 피드백 잠재력의 중요성으로 고지대 유기물질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지만 영구동토는 배수가 빈약하여 동결교란(cryoturbation) 작용으로 유기물이 매장되어 습지나 이탄지대 및 동토는 고밀도탄소를 함유하는 거대 탄소저장고가 되어가고 있다.
○ 토양은 고유역학을 지닌 수천 종의 유기탄소 화합물의 진정한 스프로서 식물잔해는 미생물분해나 비 생물학적 농축반응으로 새로운 방향족이나 불용성물질 구축으로 저 분해율과 고 활성화에너지 및 고온감수를 지니는 “고유온도 민감도”나 제한환경에서의 “외견온도 민감도”를 가진다.
○ 제한환경은 이화학적 방어, 가뭄, 홍수 및 동결 등으로 외견온도 민감도에 영향을 미치고, SOM 분해역학 해석을 위하여 생물지구화학모델인 CENTURY 등에 따라 탄소화합물을 몇 가지 풀로 계층화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순환과 피드백의 메커니즘을 해석하려는 노력이 집중되고 있다.
○ 호흡제한 인자로 기온이 관여되면 생물권 피드백에 영향을 미치고, SOM의 미생물분해를 포함한 육상생태계 호흡은 총1차 생산력보다 지구온난화에 민감하여 대기 중 탄소방출을 유도하지만 영구동토나 습지대 및 이탄지역은 온도, 홍수, 가뭄, 온난화에 따라 다양한 분해반응을 보여 연구한계성을 필자도 시인하였다.
○ 본 연구는 세계도처의 탄소순환과 피드백에 대한 리뷰를 하고 있지만 국내 봄철이면 불청객으로 날아오는 황사와 한겨울의 봄 같은 날씨는 이미 지구 온난화가 가속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21세기 말에는 이탄지대나 영구동토의 저장탄소 25%가 소실될 것이라는 추정은 지구환경에 심각성을 예고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 저자
- Davidson, EA; Janssens, I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6
- 권(호)
- 440(7081)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165~173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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