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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재 활동실태에 대한 일본과 미국의 비교 분석

전문가 제언
○ 일본은 독자적인 지식 창조와 이를 활용하는 인재 육성과 확보를 위하여 고도의 전문성을 지닌 과학기술 인재의 육성과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일본의 박사학위 취득자의 진로를 파악하는 것을 과제로 하여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 미국은 일본에 비해 박사학위 취득자들이 기업에 취업하는 율이 높다. 그 이유는 미국은 기업의 연구개발 부문 채용에서 박사가 주류이고 일본은 석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일본의 박사학위 취득자들은 학교에 취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 한국의 박사학위 취득자는 어느 진로를 택하려 하는가. 본인의 생각으로는 일본과 같이 학교를 선호하고 있으나 학교는 그 문이 너무 좁고, 기업으로도 많이 못가고 있어 국내뿐만 안이라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과학기술 인재들이 많이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 한국은 1997년 IMF를 겪으면서 많은 중소기업과 공공 연구기관에서 박사학위 소지자들을 우선 정리 대상으로 처리되었다. 이러한 것들이 본보기가 되어 우리의 후 학도들이 이공계 진학을 기피하는 결과에 한 목을 했다고도 볼 수 있겠다. 참으로 애석한 일이라 하겠다.

○ 대기업에는 미국식 경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외국에서 최고의 전문 과학기술 인재를 초대해 오고, 앞장 서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남이 개발을 하여 놓은 기술을 사오고 적당히 카피하는 대기업도 있다. 이제는 우리의 과학기술 인재가 연구 개발하지 않으면 결코 남보다 앞서가는 국가와 기업이 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 한국도 대학과 기업이 다른 나라에 앞서가기 위해서는 미국식 정책이 필요하가고 본다. 박사학위 학생이 금전적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펠로십.리서치 어시스턴트.티칭 어시스턴트 제도를 대폭 확대하는 정책과 기업이 백년대계를 위하여 학위 취득자를 수용하는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고 생각된다.
저자
The Japan Research Institute Lt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5
권(호)
NISTEP REPORT NO.92
잡지명
일본과학기술정책연구소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1~106
분석자
이*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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