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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저 용량 아스피린 요법

전문가 제언
○ 미국 심장학회(AHA)에서 발표된 CREDO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결과로,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과 아스피린을 장기간 병용 투여할 경우 혈관형성술 같은 경피적 관상동맥수술을 받은 환자의 사망, 심장발작, 뇌졸중 위험도가 아스피린 단독 투여 시보다 27% 줄어든다고 보고하고 있다.

○ 미국 심장학회(AHA), 미국 심장협회(ACC), 유럽 심장학회(ESC)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 불안정성 협심증 및 비 Q파 MI) 환자 치료에 대해 지침을 개정했는데, 이는 CURE(Clopidogrel in Unstable angina to prevent Recurrent ishemic Events)를 근거로 한 것이다. 지침에 따르면 PCI를 받는 환자는 항혈소판 치료(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의 병합)는 초기에 시작해 지속하는 것이 좋다. 표준 치료제(아스피린)에 위약을 더한 군보다, 클로피도그렐을 처방한 군이 심근경색, 뇌졸중, 심혈관계 사망으로 인한 상대적 위험도가 20% 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특유의 자극적인 식생활로 인해 한국인이 만성위염이 많은 점을 감안할 때, 항혈전제의 ‘표준치료제’인 아스피린 부작용은 한국인에게 더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혈전증에 대한 처방으로 저 용량 아스피린이나 클로피도그렐이 적합할 것이다. 그러나 클로피도그렐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는 점을 감안할 때 저 용량 아스피린이 경제적이다. 차후 저 용량 아스피린이 한국인의 체질에서도 부작용을 줄여주는지에 대한 임상실험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자
M. Saljoughi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1(2)
잡지명
U.S. Pharmacis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5
분석자
조*성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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