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의 발전: WCDMA에서의 광대역 동보 전송 서비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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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의 상태 변화에 따라 전송률을 증감시키는 것은 데이터 통신에 있어서는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실용화된 기술로서 2세대 CDMA에서 데이터 서비스를 강화시킨 CDMA 1xEVDO, IEEE 802.11 무선 랜 기술 등이 이러한 채널 적응 기술을 도입하여 전송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곧 상용화될 와이브로(WiBro), HSDPA 등은 물론 현재 학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4세대 이동통신에서도 핵심기술로 연구되고 있다.
○ 고속 전송과 동보 전송의 실현은 3세대 이동통신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기술이다. 빠르게 진화해 나가던 이동통신 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2세대 통신에서의 단문전송 서비스 같은 킬러 애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의 부재가 결정적이다. 그 결과 3세대 이동통신은 표준화가 상당히 일찍 끝마쳐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섣불리 상용화 되지 못한 채 기술의 발전만을 계속하고 있다. 고속 전송과 동보 전송의 구현은 킬러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 매크로 다이버시티 기술의 등장은 기지국 상호 간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필요로 한다. 이것은 단순히 무선통신 기술의 발전뿐만이 아니고 유선 네트워크의 체계적인 뒷받침이 가능해야 하며 물리적인 통신 설비 기술도 뒷받침 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 우리나라 이동통신계의 현황으로 볼 때, WCDMA의 발전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정부, 산업체가 협력하여 중점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와이브로의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WCDMA에서 발전되어 나온 HSDPA는 같은 3.5세대 이동통신으로서 경쟁적 관계에 놓여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근 시일 내에 두 가지 방식의 이동통신이 모두 상용화가 될 것이며 그 결과에 따라 향후 국내의 이동통신 기술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와이브로는 데이터 전송 기술이기 때문에 음성 통신에 불리하며, 음성 중심의 이동통신에서 발전해 나온 WCDMA 후속 표준들이 음성 통화 측면에서는 유리할 전망이다.
- 저자
- Parkvall, S.; Englund, E.; Lundevall, M.; Torsner, 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6
- 권(호)
- 44
- 잡지명
- IEEE communications magazin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68~74
- 분석자
- 황*룡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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