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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여성의 영양상태와 우울증

전문가 제언
○ 특별히 철분의 경우 2002년 세계영양보고서에 의하면 철분은 대부분의 음식에 함유되고 있으나 성장과 임신 등에 필요한 요구량을 충족하기 위하여 이용률이 높은 철분이 충분히 함유되어야 하고 임신 및 가임기 여성, 성장기 청소년은 특별히 에너지 요구량에 비례하여 더 많은 철분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되었다. 여성의 경우 특정 영양소 부족은 출산아 체중감소, 유아 사망률 상승, 어린이의 정신 및 행동발달지연과 학습능력 및 향후 노동력 저하를 초래하여 경제적 생산성 저하와 직접 연관된다.

○ 우리의 경우 식생활의 급속한 서구화 경향 및 젊은층의 과도한 다이어트 풍조는 영양 불균형 상태를 초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음식섭취와 영양상태에 기인한 우울증 발현에 대한 연구는 간과되어 온 측면이 크다. 여성은 남성보다 우울증 발생 위험이 2배정도 더 높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며 가정에서 혼자 대충 섭취하는 식단은 질이 불량할 가능성이 높고 더욱이 임신과 출산은 신체에 엄청난 부담을 초래하는 요인으로서 비축된 영양소의 소모와 고갈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따라서 부족한 섭취량과 동반하여 최고로 높은 요구량은 임신말기에 심각한 부족 상태 및 출산 후에도 비축량을 회복하기가 어렵게 만든다.

○ 편의성이 강조된 패스트푸드 식단은 특정한 영양소 부족 상태를 초래할 개연성이 높으며 특히 소득 양극화에 의한 저소득층의 경우 불균형의 식단에 편중될 가능성이 농후하고 사회경제적인 측면의 불만족감에 더하여 우울증 발생 위험률이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개인의 영양적 상태는 정신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입증되고 있으며 영양상태 불량은 우울증 발현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현재 활성화 되고 있는 지역 문화센터 등을 이용한 영양개선 교육 프로그램 등의 공익적 과제 개발도 요구된다. 아울러 지역적으로 섭취하는 음식문화 특성이 다르고, 종족 간에 존재하는 유전적 표현형 차이로 인하여 특정 영양소 부족 시 임상특성의 차이가 존재하므로 우리의 음식문화 특성을 고려한 기초연구 및 해결 방안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Lisa M. Bodnar and Katherine L. Wisn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58
잡지명
BIOL PSYCHIA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679~685
분석자
윤*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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