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지방활성물질과 전립선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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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은 서구에서는 남성 암사망자의 약 20%를 차지하는 아주 흔한 질환이나, 아시아는 그보다 낮으며 우리나라는 약 1.2% 정도로 추정된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보면 남자에게 세 번째로 흔한 암으로 알려졌다.
○ 식생활의 서구화와 고령화 사회의 추세는 전립선암의 발생빈도를 증가시킨다. 연령별로는 45세 이하의 남성은 드물고, 50세 이후부터 고령이 될수록 빈도가 높아지므로 전립선암을 고령자의 암이라고도 한다.
○ 최근에는 유전자의 이상이 전립선암의 원인이라고도 하나, 정상세포가 왜 암으로 변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해명되지 않고 있다. 암의 진행과정은, 주위의 정상조직과 기관을 파괴하고 증식하여 다른 장기로 퍼지게 되는데 전립선암이 잘 전이되는 장기로는 림프절과 뼈가 해당한다.
○ 전립선암의 대부분은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남성호르몬에 의해 증식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암 증식을 막고 암세포의 일부를 사멸시킬 수 있다. 서구의 경우, 고지방식과 전립선암 발생률과의 높은 상관성이 보고되어 왔다. 전립선암 역시, 다른 대부분의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유가 가능하다.
○ 이 글에서는 비만과 전립선 암과의 관계를 검토하여 소개하였다. 지방조직에서 유래하는 생리활성물질과 호르몬이 비만증후군에 미치는 영향과, 이런 비만증후군과 관계있는 adipokines과 전립선암의 발달과정을 역학 및 생화학적인 자료를 통해 설명하였다.
○ 우리나라도 음식의 서구화와 고령화 사회로 변하면서 남자의 전립선비대와 전립선암이 많은 사람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앞으로 이에 대한 역학적인 조사는 물론, 그 기전과 치료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국민보건의 향상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Baillargeon, J; Rose, D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28(3)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onc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37~745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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