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역학과 국토보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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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체역학은 역학분야의 가장 오래되고 풍부한 내용을 가진 학문 중의 하나이고, 유체역학은 기록된 인간역사의 초기부터 연구되어 왔다. 우리는 글자 뜻 그대로 유체 속에 빠져 있고, 우리의 몸은 주로 물이고 또 우리는 공기와 물 없이는 생존할 수가 없다. 국토보안에서 야기되는 유체의 모든 움직임은 유체역학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미국의 국토보안부는 9.11테러사건 발생 후에 테러대책 강화를 위해서 해안경비대, 비밀경찰, 이민기화국 등 연방정부의 22개 테러관련 부서를 통합하여 2003년 1월에 발족하였고, 직원 17만 명, 연간예산규모 약$400억의 부서로 성장하였다. 목적은 ① 국경경비·운수안전, ② 긴급사태에의 준비·대응, ③ 과학기술, ④ 정보 분석·사회기반 방어의 4개 분야를 관할한다. 국토보안부는 테러발생위험도로 severe(적색), high(오렌지색), elevated(황색), guarded(청색), low(녹색)의 5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 국토보안을 생각할 때 테러공격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결과도 유체역학적으로 신속히 분석하여 우리에게 위험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에서는 미국 TMI-2의 원전사고 발생 이후 특별히 방사성 플룸에 대한 대처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하였고, 주민보호를 위한 안전대피의 개념이 원전의 방사성 비상계획서 내용으로 수용되기에 이르렀다. 더러운 폭탄도 방사성 플룸을 발생시키는 것으로서 그 행로에 대해 유체역학적인 해석으로 신속히 진로를 파악하여 일반인들을 보호하는데 응용되어야 하겠다.
○ 국토보안의 문제해결은 유체역학의 응용과 관련이 있고, 많은 연구 및 개발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반 테러 문제를 찾아 미래의 연구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광범위한 국토보안 문제는 앞으로 닥칠지도 모를 테러공격에 대비한 준비와 억지를 위한 테러탐지, 대응 및 테러공격으로부터 회복까지의 문제들이다. 한국도 외국의 사고 경험을 참고하여 테러문제에 대해 대처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 저자
- Settles, G 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6
- 권(호)
- 38
- 잡지명
- ANNUAL REVIEW OF FLUID MECHAN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87~110
- 분석자
- 문*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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