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카의 공기역학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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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9년에 세계 최초로 유선형의 전기 구동 레이싱 카는 시속 100km의 벽을 돌파하였으며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이기 위하여 긴 담배모양의 형상으로 설계되었다. 과거 200년 간 발전되어 온 모든 공기역학을 응용한 설계기술은 바로 레이싱 카의 설계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공기저항을 감소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 왔다.
○ 레이싱 카의 디자인은 고속에서의 공기저항을 감소시키기 위해 전통적으로 유선형의 차체를 유지해 왔다. 유선형의 차체는 미적 관점에서도 우수할 뿐 아니라 공기역학적 차원에서 발생하는 다운포스가 레이싱 카의 성능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고속 회전이 포함된 경우에는 영향이 매우 크다.
○ 공기역학적 관점에서의 차량의 평가와 보완은 차량의 초기 설계단계에 국한되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평가 기법으로는 풍동 시험, 컴퓨터에 의한 유체역학 기법(CFD), 그리고 실차 주행에 의한 시험방법 등이 있다. 특히 컴퓨터의 발달로 CFD는 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설계의 검증이 가능해져 널리 사용되고 있다.
○ 카 레이싱에서는 차량들이 서로 매우 가깝게 접근한 상태에서 고속으로 주행하므로 차량의 접촉으로 인해 충돌이 자주 발생하고 심하면 전복사고까지 야기할 수 있다. 우리도 Formula 1을 도입하려는 시점에서 CFD를 이용한 레이싱 카에 대한 연구와 카 레이싱에 관한 안전대책이 사전에 검토되고 수립되어야 하겠다.
- 저자
- Katz, 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6
- 권(호)
- 38
- 잡지명
- ANNUAL REVIEW OF FLUID MECHAN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7~63
- 분석자
- 진*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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