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유방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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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남성 유방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면서 유방암은 여성의 고유한 질병이란 인식은 잘못된 사실로 증명되고 있다. 모든 암의 발생원인이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보통 남성 유방암의 경우는 유전, 여성 호르몬의 증가, 남성 호르몬의 저하, 방사선 조사, 생활환경, 외상 등이 고려되고 있다. 이 리뷰에서는 남성 유방암에 대한 역학, 위험인자, 증상과 조직병리학, 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 보통 남성 유방암은 여성 유방암의 약 100분의 1의 빈도를 보이며, 남성 유방암의 발생 연령은 대개 고환기능이 저하되는 50-60세의 노년층에 가장 많다는 통계와 환자 중 많은 수가 고환 기능의 선천적 혹은 후천적 장애 기능을 갖고 있다는 임상결과가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국립암센터에 의하면 지난 1999년에서 2001년까지 3년간 여성 유방암 환자는 10만 명당 25.7명이고, 남성 유방암 환자는 10만 명당 0.2명에 불과하다. 비록 남성의 유방암 발생률이 낮지만 여성보다도 사망률이 월등이 높다. 그 이유는 남성에 경우 암 증세가 늦게 발견되므로 발견 되었을 때는 이미 암 3기의 환자로서 폐, 간, 뇌 등으로 암세포가 전이돼 대부분 사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 남성 유방암의 증상으로는 통증이 없거나 한쪽 유방에 멍울이가 잡히는 것이 대부분이며 단단하고 불규칙한 특정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유두에서 출혈 및 이물질이 있을 경우 즉각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남성 유방암의 예후는 일반적으로 여성에 비해 나쁘다고 알려져 있는데 남성의 경우 유방조직이 적기 때문에 암이 적더라도 피부나 흉근막을 침범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 유방암은 별다른 예방책이 없다. 스스로 자가진단으로 가슴을 촉진하여 멍울이가 있는지 확인하고 , 유방 촬영, 유방 초음파, 세침세포검사, 조직검사 등의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전문의는 조언한다. 유방암을 가진 남성을 위하여 지원 체계가 초보단계에 있으므로 더 많은 재원과 연구가 지방에서 보다 오히려 국가 차원에서 지원되어야 한다.
- 저자
- Fentiman, IS; Fourquet, A; Hartobagyi, G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367(9510)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95~604
- 분석자
- 주*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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