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우림과 대륙횡단적 비교연구의 필요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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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것을 제공해준다. 그러나 인구 증가와 산업발달은 자연 생태계를 황폐화시켜, 이로 인한 이상기후 발생 등으로 지구전체는 위기를 맞고 있다. 따라서 자연보전의 필요성과 이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여기에 이와 관련하여 열대우림 지역에 있어서의 생태계 연구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 세계적인 열대우림 지역으로는, 열대 아메리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마다카스카르, 그리고 뉴기니 5개 지역이 있다. 이 지역들은 생태학적으로나 생물지리학적으로 독립된 지역이다.
○ 이 지역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생태계를 파악하고 보전전략을 강구하 기 위해서는 대륙을 횡단하는 대규모의 비교 연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현지 환경에 적응하기 힘든 것 이외에도 방대한 연구 인력 과 연구 비용이 필요하다. 이것은 대부분의 개별 연구팀의 능력을 넘 는 일이다.
○ 최근 CTFS(the Center for Tropical Forest Science)의 연구거점 네트워크와 같은 국제적인 연구 협력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네트워크는 아직은 단일지역이나 지역 내 연구에 머물러 활용도가 낮다. 그러나 대륙에 광범위하게 걸쳐있는 넓은 우림 지역의 연구에 있어서는 이와 같은 국제적인 네트워크 협력만이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이러한 협력 연구에 있어서는 연구 방법을 표준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많은 국토개발 프로젝트가 자연보전 문제로 환경단체 등과 갈등을 빚고 있다. 종합적인 사전 검토로 자연보전을 전제로 한 개발만이 장기적으로 우리에게 참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 또한 우리나라의 독특한 종(種)과 비무장지대에 대한 생태계 연구도 보다 심도 있게 추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결과를 토대로 자연보전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물론 국제적인 연구 협력도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Corlett, MT; Primack, RB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6
- 권(호)
- 21(2)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4~110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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