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의 이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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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바이러스는 숙주 특이적(host-specific)이다. 인간에게 전염되지 않는 바이러스는 인간의 면역체계를 회피하지 못한다. 그러나 환경파괴, 자연법칙에 어긋난 가축의 사육 등으로 바이러스의 변이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에이즈, 에볼라, 구제역, 광우병에 이어 이제는 조류독감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 현재 가금류의 양식 형태를 살펴보면 환경이 열악하기 그지없다. 햇볕이 들지 않는 사육장을 비롯해 불결한 사육환경 등을 살펴보면 가금류의 면역기능저하는 자명한 사실이다. 또한 인간에게 위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 소가 먹지 않는 육류를 인간의 탐욕으로 먹이다 광우병이 발생했듯이 조류독감 또한 그 연장선으로 보인다. 질병이 인간에게로 전염되는 것에 대한 예방도 중요하겠지만 비정상적인 가축의 사육실태도 정부차원에서 개선시켜야 할 점으로 생각된다.
○ 조류독감으로 사망한 환자의 경우 IL-6, TNF-α, IF-I, IL-2 수용체 등의 수치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러한 면역요소들이 ARDS, 패혈증, 다기관 부전증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 내년에는 과연 조류 인플루엔자가 어떤 형태의 조합으로 나타날까? 그것은 예측 불가능한 것이다. 명백한 것은 우리가 질병에 대한 예방과 통제에 대한 사전노력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저자
- Michael H. Nelson, PhD, RP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31(1)
- 잡지명
- U.S. Pharmacis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8~37
- 분석자
- 조*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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