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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생물학에서 생물문화적인 접근

전문가 제언
○ 인간을 생물학적으로 연구하는 인간생물학은 주로 의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인간의 신체 구조, 각종 신체기관, 감각, 신경조직의 기능을 다루는 학문 분야이다. 또한 인간의 발달 과정에 있어, 태아의 형성, 성장, 생식, 노화에 이르는 생리화학적 형상에서 문제점들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도 한다. 생물학의 비교적 새로운 한 분야로 인간생물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분야로는 해부학, 세포생물학, 면역학, 유전학, 진화 생물학, 생물환경, 고생물학 등을 들 수 있다

○ 이러한 인간생물학은 측정과 경험에 기초를 둔 분석에 따라 이루어지고 사람을 대상으로 관찰과 실험은 한계에 이룰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혹 학자는 사람 생리를 연구하는 사람은 쥐를 갖고 놀고, 사람의 행동을 연구한다면서 초파리를 갖고 놀고, 진짜 사람을 연구하는 사람은 시인밖에 없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사람에 관한 연구로 인류학과 인간생태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가 연구되고 있지만 인간생물학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이 논문에서는 인간생물학의 범주에 문화적인 변수가 고려되어야 한다는 내용과 생물학적 변수도 문화적인 변수와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저자가 연구한 영양과 같은 변수의 정의와 측정에 문화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다차원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 생물학적 진화는 인간의 육체적 다양성을 이루었고 문화적 진화가 인간이라는 종을 단순히 자의식을 가진 개체들의 집합 이상의 것이 되게 했다고 본다면 인간생물학에서도 생물문화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이러한 내용들이 이해되었으면 한다.
저자
Darna L. Dufou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18(1)
잡지명
American Journal of Human 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9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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