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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경화증과 바이러스-유도 면역반응: 분자 모방에 의해 감작되고 방관자 활성화에 의해 촉진되는 자가면역

전문가 제언
○ 복수균감염(polymicrobial infection)은 다발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을 포함한 면역매개 질환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바이러스가 중추신경계 단백질과 분자 모방(molecular mimicry) 관계에 있는 경우, 이러한 바이러스 감염은 중추신경계에 특이적인 자가면역 T 세포를 감작시킬 수 있다. 반면에 무관한(irrelevant) 바이러스의 감염은 두 가지 유형의 싸이토카인 반응을 유도할 수 있다. LCMV (lymphocytic choriomeningitis virus) 같은 바이러스 감염은 IFN-α/β 생산을 유도하고 자가면역(autoimmunity)을 억제하는 반면, MCMV(murine cytomegalovirus)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은 자연살상(natural killer, NK) 세포, NKT 및 수지상 세포(dendritic cells)를 활성화시키며 IL-12 및 IFN-γ 생산을 유도한다. 이러한 싸이토카인들은 자가반응(autoreactive) T 세포를 방관자(bystander) 활성화시킬 수 있다.

○ 본 종설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도된 분자 모방과 방관자 활성화, 이 두 가지 기전의 조합이 MS를 비롯한 중추신경계 탈수초성(demyelinating) 질환의 원인이라는 것을 가설로서 제시하고 있다. 중추신경계의 자기-단백질과 분자 모방 관계에 있는 바이러스 단백질이 유전적으로 민감한 개체를 감작시킬 수 있다는 것이 첫 번째 기전이다. 두 번째 기전은, 일단 감작된 후에 면역적 공격이 있게 되면 싸이토카인에 의한 방관자 활성화를 통하여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수초(myelin) 단백질을 부호화하고 있는 우두바이러스(vaccinia virus)로 마우스를 감염시켜 중추신경계 자가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동물 모델을 확립함으로써 이러한 가설을 증명하였다.
저자
Lori McCoy, Ikuo Tsunoda, Robert S. Fujinam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39(1)
잡지명
Autoimmunit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9~19
분석자
오*옥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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