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조립 단분자층과 그래프트중합에 의한 표면개질과 관능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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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의 표면을 개질하는 기술은 여러 면에서 중요하다. 예로서 합성섬유의 정전기 방지, 금속의 산화에 의한 부식 방지, 자동차 유리 및 안경의 성애 방지, 각종 재료와 접착제의 접착력 개선 등 일상생활과 전 산업 분야에서 꼭 필요한 기술로서 이미 산업적으로 적용되고 있고, 많은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 재료 본래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표면의 성질만을 바꾸는 연구는 재료의 적용이 불가능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게 만드는 일로서 보는 시각에 따라서는 새로운 재료의 창출에 해당한다.
○ 표면개질은 물리적 및 화학적(공유결합)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지금까지 실용화된 것은 대부분 물리적인 방법이다. 화학적 방법이 여러 가지 장점이 많지만 제조공정이 까다롭고 복잡하여 비용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그러나 미래에는 생체적합성 재료나 반도체회로를 미세화 하여 기억용량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특수 분야에는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 내용에서는 값은 비싸나 적용할 수 있는 생체적합성 향상, Polyaniline으로 나노 패턴의 제조 및 Si 나노 입자의 UV에 의한 형광 발광의(PL) 안정화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표면개질을 자기조립 단분자층(SAM)을 이용한 PANI의 그래프트중합을 선택했다. 반도체의 기억용량을 크게 하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며, 현재 한국이 선두이지만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포토레지스트의 한계인 두께의 불균일과 두께로 인한 빛의 확산 때문에 발생하는 해상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새로운 방법을 개발해야 한다. 아직은 포토레지스트 없이 PANI로 분자수준의 나노 패턴을 제조하는 것은 전도도가 낮아서 실용화가 어렵지만 SAM을 이용한 방법은 이러한 것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 실리콘 나노 입자의 PL을 수용성 고분자로 그래프트 시켜 유기형광물질과 달리 UV에 안정하고 물에 대한 분산성을 용액 수준으로 안정화하는 방법은 여러 분야에 응용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 PEG 및 Acrylic acid를 그래프트 시켜 생체적합성을 향상시키는 연구는 많이 시도된 방법이며, 이미 실용화가 된 혼합, 코팅 등 여러 가지 방법들과 경쟁성을 보아야 할 것이다.
- 저자
- E. Ruckenstein, Z.F. L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5
- 권(호)
- 113(1)
- 잡지명
- Advances in Colloid and Interface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3~63
- 분석자
- 박*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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