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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의 숙성과정에서 세포벽의 분해

전문가 제언
○ 본 논문의 내용은 과실류의 품질보존과 그 평가를 위한 측면에서 중요한 파라미터(parameter)를 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산물의 생산 및 저장 유통 분야에도 참고가 될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이 기술내용이 현장 활용기술로 되기 위하여, 보다 현장에 부합되는 서술과 구체적인 실행지침서가 보완될 필요가 있다.

○ 즉, 수확 후 신선과실의 숙성 진행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과 그 보급이 필요하다. 수입과실이 범람한 우리 현실에 부응하여 관련업체나 국책연구기관에서는 연구나 시험대상물을 기존의 품종에 국한 하지 말고, 앞으로 생산과 유통이 증가될 것으로 추정되는 유전자 변형 과실류에 대한 것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과 신선과실과 채소류의 유통기간 연장이나 품질 향상을 위한 숙도 조절 및 저온 장해현상 등에 대한 연구가 신개발 품종과 해외 수입품종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국내 연구진에 의한 시험이 필요하다.

○ 구체적으로는 숙성의 지연, 저온장해 발생 억제, 적절한 후숙(後熟) 처리기술 등에 대한 품종별 확인 시험결과가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시급한 과제이며, 특히 토마토, 멜론, 파파야와 같은 열대과일들은 수확한 이후에 숙성이 급속히 진행되므로, 시간이 지날수록 과일이 물러지게 된다. 이로 인하여 소비자단계까지, 높은 품질로 무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경비 부담과 물량 손실이 매우 많아진다.

○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이화학적 처리기술 및 냉장보관 등 2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1994년 Calgene사에 의해 개발된 무르지 않는 토마토 Flavr SavrTM가 상업허가를 받은 바도 있다. 이와 같은 분야의 첨단 생명과학 기술개발에 연구투자가 집중될 필요가 있다.
저자
David A. Brummel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33(2)
잡지명
Functional Plant Biology (formerly Australian Journal of Plant Phys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03~119
분석자
박*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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