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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행성들의 동역학에 관한 비교연구

전문가 제언
○ 태양계 행성 탐지일지를 검토해 보면, 지구에서 보낸 우주 탐사선이 착륙한 곳은 금성과 화성의 2곳뿐 이었다. 그러나 토성(土星)에 보내 진 카사니/호이겐스가 착륙한 곳은 토성에서 가장 큰 위성인 티탄이었다. 여기서, 실제로 2005년 1월 14일 티탄에 착륙한 탐사선은 호이겐스이었으며 토성은 지구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화성에 착륙시켰던 것과 같은 로봇(robot) 장치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

○ 태양계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우주 연구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허블 우주망원경(HST)의 광학적 분해능의 업그레이드(upgrade)가 우주비행사들에 의하여 성취되었다. 여기서, 새로 설치된 첨단기술 장비 2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즉, 근적외선카메라․다목적 분광계(Near-Infra- red Camera and Multi-Object Spectrometer: NICMOS)와 우주망원경 영상분광사진기(Space Telescope Imaging Spectrograph: STIS)이다. NICMOS는 멀리 떨어져 있는 젊은 별들로부터의 적외선 복사를 관찰할 수 있게 하며 특히, STIS는 블랙홀(Black Hole)과 역동적 상태에 있는 은하를 연구하거나 외 태양계 행성들을 관찰하는데 적절하다.

○ 미국 NASA의 무인 목성탐사선 갈릴레오(Galileo)가 2006년 4월 21일 오전 3시 57분(우리나라 시간)에 목성의 대기권으로 진입되어 마찰열에 의하여 공중분해 되어서 지난 14년 동안의 우주탐사 임무를 마쳤다. 갈릴레오가 보내 온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에우로파, 가니메데 및 칼리스토의 지표 아래에 해양의 존재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특히, 가니메데에는 지금까지 발견된 위성들 가운데 유일하게 자기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들 3개의 위성탐사를 위하여 사용될 예정인 NASA의 JIMO 우주선의 주요 예비설계 사양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 즉, 유효 탑재질량: 1,500kg, 전기 터빈교류 발전기: 104kW(440V AC), 배치가능 라디에이터: 표면적 422m2, 원격통신 링크(link): 10Mbits/s, 배치 크기: 58.4m×15.7m, 임무수행 기간: 20년 등.

○ 오늘날 우주탐험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우주비행사들을 양성하여 미국의 NASA, 유럽의 ESA 연구프로그램 등에 참여시킴으로써 우주 현장에서의 연구․개발 사업에 직접 참가할 수 있어야 되겠다.
저자
Reta Beeb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05
권(호)
116
잡지명
Space Science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137~154
분석자
황*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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