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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지구 및 화성 대기의 기원과 진화

전문가 제언
○ 현재까지 어떤 모델도 태양계의 생성과 진화에 대한 문제를 완벽하게 밝혀주지 못하고 있다. 태양의 주위를 규칙적으로 공전하고 있는 행성들은 보데의 법칙(Bodes law)에 따라 태양으로부터 질서정연하게 배열되어 있다. 여기서, 보데의 법칙을 소개하고자 한다. 즉, 태양계의 가장 내측에 위치한 수성과 태양간의 거리를 천문단위로 0.4AU로 할 때, 그 다음은 0.3×2n(n=0, 1, 2, …) 로 하여 순차적으로 더하면 수성 외측에 정렬된 모든 행성과 태양간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따라서 태양으로부터 금성, 지구 및 화성까지의 거리는 각각 0.7AU, 1.0AU 및 1.6AU로 계산된다. 그러나 태양­지구간 거리를 1AU(=149,600,000km)로 할 때, 태양­금성 및 태양­화성 간의 거리는 실제로 각각 0.72AU 및 1.52AU이다. 보데의 법칙은 태양­행성간 거리에 관한 경험 법칙이다.

○ 독자의 편의상, 본문에서 사용된 행성의 용어표현 및 특성을 정리하지 않을 수 없다. 즉, 태양계의 행성들은 수성, 금성, 지구 및 화성의 태양계 안쪽 행성(내행성)과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및 명왕성의 태양계 바깥쪽 행성(외행성)으로 구분된다. 전자를 육성 행성(terrestrial planet) 또는 지구형 행성이라고 하며, 명왕성을 제외한 후자를 거대 행성(giant planet) 또는 목성형 행성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태양계의 생성과 진화와 관련하여 다음의 참고자료를 제시한다. [Birth, Life and Death of Stars, http://prome.snu.ac.kr/~ohrora /gis/rs/Cosmology/cosmo3.html]

○ 인류의 태양계 행성들에 대한 탐사(探査) 활동은 궁극적으로 "인간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태양계 탐사를 위한 선진국의 협력 체제하에서 NASA와 유럽우주국(ESA)이 갈릴레오 프로젝트를, 그리고 NASA와 ESA 및 이탈리아우주국(ASI)이 카시니­호이겐스 프로젝트를 각각 공동 수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우주기술(ST) 분야에서 이러한 선진국의 태양계 탐사연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겠다.
[참조자료: 태양계 행성탐사일지 http://www.donga.com/docs/news/ img/200601/200601170016b.jpg]
저자
Michael Denling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05
권(호)
96(1-2)
잡지명
Earth, Moon, and Planets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59~80
분석자
황*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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