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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완화 옵션으로서의 지질학적 CO2 저장

전문가 제언
○ 지구의 온난화로 지구 온도가 10년 마다 0.5도씩 상승하고, 북극도 400년 만에 최고 기온이 되어 얼음두께가 40% 감소되어 북반구의 강수량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는 등 온실가스 문제는 점점 우리의 현실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온실가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산화탄소(CO2)의 대기 중 농도가 최근 뚜렷한 이유 없이 급증하면서(지난 46년간 연평균 증가량은 1.3ppm이었으나, 최근 2년간은 그 증가량이 2ppm이라고 밝혀짐) 지구온난화가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이의 대처방안으로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탄받고 있는 온실가스배출을 규제하게 될 교토의정서가 2005년 2월 발효되고 39개 선진국은 오는 2008년부터 4년 안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90년 보다 평균 5.2% 줄여야 한다.

○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은 이 가스를 배출하는 화석연료의 사용량을 줄이든가, 연소효율을 증대시켜 역시 결과적으로 배출량을 감소하는 방법이 있다. 한편 일단 배출된 가스를 저장 등 방법으로 대기로의 배출을 억제하는 것인데, 이 방법에는 생물학적(삼림과 토양), 지질학적 및 심해가 포함되는 세 가지 방범이 있다.

○ 이 연구는 이 중에서 지하의 유전에 저장하는 지질학적 저장법을 노르웨이의 실례를 기준으로 설명하여, 가스저장과 동시에 유전의 취수율 증대에도 기여하고 가스배출 거래로 추가의 이익도 갖는 등 대단히 좋은 결과를 보인다. 그러나 그 단점으로는 장래에 있을지도 모를 가스누출문제가 되는데, 지진은 말할 것도 없고, 온도에 따라 가스 압력이 상승하므로 누출을 완전히 방지하는 보장은 어렵겠으나, 이 방면의 연구를 계속 진행할 필요는 충분히 있겠다.
저자
Kristin Rypdal, Steffen Kallbekke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5
권(호)
10(4)
잡지명
Mitigation and Adaptation Strategies for Global Chang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93~715
분석자
김*명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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