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면 상승과 수자원의 관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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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면상승은 해안의 침식, 침수지역의 확대, 바다 범람수위의 상승, 해파·폭풍해일이 미치는 육지의 확대, 해수의 지표수·지하수 침범, 조수의 강어귀·해안하계의 잠식 등을 일으켜 수자원에 직·간접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수자원이 해면상승으로 가장 피해를 받기 쉬운 곳은 일반적으로 자연 및 인위적인 요인으로 인한 침강해안지역, 지면이 낮고 저 구배를 가진 폭풍해일을 당하기 쉬운 지역, 지하수의 채수가 과다한 지역, 토목공사로 홍수·침식·염수침입이 증대된 지역 등이다. 그런데 이러한 지역은 주로 삼각주와 해안지역에 많으며 문제는 경제적으로 가난한 후진국이 주요 대상이 된다는 점이다 .
○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큰 도시와 문화중심지는 대개 해안지대에 접해있기 때문에 해면상승은 수자원과 인류문화에 치명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지난 세기에는 10~20cm 상승하였고 금후 세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면상승은 인류가 대처하여 해결하여야 할 중대한 환경문제이다.
- 따라서 해면상승과 이로 인한 수자원과 환경문제에의 대처와 해결책은 근본적으로 해면상승의 주요 원인이 되는 인위적 요인(기후의 변화, 지구온난화 등)은 제거 및 경감시키고 자연적 요인(기후·기상조건의 변화, 수문학적 조건, 해양학적 조건 등)은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대처해야 한다. 지각운동에 의한 육지의 융기와 침강으로 인한 해면상승은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 이러한 사업은 수자원 관리자뿐만 지방정부와 국가 및 국제적인 관심과 협력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며 성공적 효과가 기대됨으로 국토의 삼면이 바다에 면해있고 제주도와 울릉도 등 도서를 가진 한국은 관련기관, 연구소, 대학에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전문인을 양성하여 국내 환경문제뿐 아니라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수자원과 환경문제에 협력함으로서 공업상품만의 수출국이 아닌 국제사회에 지도적인 역할을 하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생각된다.
- 저자
- John Hay, Nobuo M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5
- 권(호)
- 10(4)
- 잡지명
- Mitigation and Adaptation Strategies for Global Chang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17~737
- 분석자
- 이*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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