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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서의 지역사회 능력증대를 통한 열대성 사이클론 영향감소

전문가 제언
○ 이상기후 현상이나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구상의 자연재해 발생은 많은 인명피해와 경제상의 손실을 매년 가져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 손실규모가 점차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이 분야 연구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 열대성 폭풍인 허리케인, 태풍, 사이클론의 발생빈도가 잦고 규모도 과거에 비해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이고 이 외에도 산불, 토네이도, 홍수, 폭설 등이 전 지구를 무차별로 공격하고 있다. 금년 3월에 북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생한 대형 사이클론은 그 강도가 매우 큰 것이었으나 사망을 비롯한 인명피해가 전혀 없었다고 방송과 신문이 작년에 미국남부를 공격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비교해서 보도하였다.

○ 이는 마침 이 글에서 보듯이 불과 10년 전인 1996년부터 시작된 Cairns지역에서의 사이클론으로 인한 재해감소를 위한 취약성 감소 및 회복력을 위한 모델개발과 이를 활용한 주민과 지역사회의 결속에서 온 결과가 아닌가하고 추정할 수 있다.

○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의 심각성은 대한민국도 결코 예외는 아니고 매년 그 피해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대응노력은 아직 미약한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조사·연구와 이를 토대로 우리 실정에 적합한 대응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 이 글은 인도양 주변국가에 피해를 주는 열대성 사이클론 발생에 대한 북부 오스트레일리아의 Cairns 지역에서 약 10년 전부터 전개해온 자연재해 감소를 위한 취약성 분석과 회복력 증진을 위한 모델개발에 관한 보고서로 우리나라의 학계나 연구소와 중앙재해대책을 관리하는 정부기관이 협력하여 태풍 및 홍수나 폭설과 산불 같은 자연재해의 대응전략을 수립하는데 참조하면 유익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저자
Linda Anderson-Berry, David Kin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5
권(호)
10(3)
잡지명
Mitigation and Adaptation Strategies for Global Chang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67~392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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