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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의 위험과 취약성 경감을 위한 선택 전략: 국제적 전망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에서도 자연재해 뒤에는 그것이 천재(天災)냐 인재(人災)냐의 논쟁이 반드시 뒤따른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특유한 일상사가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공통된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왕조시대에는 이 원인을 최고 통치자의 부덕의 소치로 자책함으로서 정신적으로 무한책임을 졌다.

○ 본문도 지난날에는 자연 재해는 자연이 그 일차적 원인으로 인간과 사회는 단순히 수동적인 피해자로 본 관점의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즉 그 피해를 당한 뒤 구조와 원조에 급급할 뿐 자연 재해를 사전에 대비하여 이를 경감하지 못한 것은 인간과 사회의 책임으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일차적인 노력은 개인과 집단에 의한 것일 때 예방과 취약성의 경감 그리고 빠른 복원력의 가장 우수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생태-도덕적 태도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있다.

○ 우수한 준비와 예상되는 피해의 사전 경감은 단순히 무지나 무관심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소득의 문제이다. 본문에서는 자연재해에서 교훈을 배워 이를 대비한 캐나다와 지진에서 교훈을 배우지 못하고 건물코드를 제정하고 이를 강력하게 시행하지 못한 터키의 예가 나온다. 그러나 지진 대비 건물의 설계는 비교적 이론적으로는 간단할 수 있지만 이에 따른 실제 건축비용은 상당한 차이가 난다. 터키같이 아직 국민소득이 높지 않은 나라에서 비록 다음 지진 때 똑같은 재난을 당할 수 있음을 알더라도 그 많은 비용이 드는 지진 대비 건물이 우선순위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 본문에서 또 기후변화에 의한 잠재적인 자연재해에 대하여 매우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의 기후 변화는 거의 태양의 활동에 기인한 것이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영향은 아주 미미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지구의 자전축이 지구 공전궤도와 이루는 각이 십만 년을 주기로 21.5o에서 현재의 기울기인 24.5o까지 변한다는 것이다. 지구는 다시 이 기울기가 감소하는 주기에 들어감에 따라 지구의 온난화가 오는 것이지 대기 중 온실가스의 역할 때문은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
C. Haque, Ian Burto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5
권(호)
10(3)
잡지명
Mitigation and Adaptation Strategies for Global Chang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35~353
분석자
김*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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