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일본의 위험인식 및 위험완화 반응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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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12월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의한 제3차 당사국총회(COP3)에서 일본 정부는 지구온난화 위험을 완화하기 위하여 큰 역할을 하였다. 청정개발체제(CDM), 공동이행제도(JI) 및 배출권 거래제도(ET)등이 교토의정서(Kyoto Protocol)에 채택된 주요 내용으로서 COP3의 중요한 결실이다.
○ COP3 이전에는 일본 인구의 80% 정도가 지구온난화 문제는 국제적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이 문제가 오랜 시간을 끌게 되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문제의 해결이 어렵게 되었다.
○ 필자들은 조사 데이터를 이용한 공분산(共分散) 구조분석을 통하여 일본 사람들이 어떻게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알게 되었고 위험완화를 위하여 가능한 행동관계를 설명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도쿄지역에 거주하는 612명에게 조사를 하였다.
○ 일본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중전달매체를 통하여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인들에게 환경보전에 대한 절대성은 인정이 되지만 경제적인 배경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소극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는 반면 정부의 방침에는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태도를 보였다.
○ COP3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에는 한국이 개발도상국으로 분리되어 온실가스 의무 대상국에서 제외 되었으나 OECD 참가국으로서 참여 압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도 환경부 주관으로 각종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Mizue Ohe, Saburo Ike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5
- 권(호)
- 10(2)
- 잡지명
- Mitigation and Adaptation Strategies for Global Chang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21~236
- 분석자
- 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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