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구에서 Lipoxin 신호와 치주 질환에서 이들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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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구는 급성 염증 시 손상 부위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숙주 방어의 필수적인 존재인 반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면 조직 손상 등 만성 염증 질환에서 관찰되는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과도한 중성구 동원과 이에 따른 염증 매개체의 과다한 분비는 치주 질환의 발병에 기여할 수 있다.
○ LipoXin(LX)은 염증 과정 동안 여러 염증 매개체와 함께 생성되는 eicosanoids로서, 감작된 중성구가 LX 생합성의 주된 공급원이다. LX은 백혈구의 화학주성에 의한 이동을 제어하는 “멈춤 신호” 역할을 함으로써 염증을 억제한다.
○ 치주염, 그 중에서도 급진성 국소 치주염(localized aggressive periodontitis)은 중성구-매개 조직 손상의 한 예로 인식되고 있다. LX을 비롯하여 잠재적인 내인성 항염증 매개체들이 질환의 발병 기전에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는 모델로서 검토되고 있다.
○ 본 종설에서는, 염증과 관련된 유해 효과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 몸에 본질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잠재적 통제관리 수단이 어떻게 이용될 수 있을지에 역점을 두었다. 이러한 바탕으로 치주 질환의 염증성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중성구-매개 치주 염증 반응에서 제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LX에 그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기존의 소염제와는 달리, 내인성 항염증 경로를 조절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소개하였다.
- 저자
- A. Kantarci and T.E. Van Dyk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73
- 잡지명
- Prostaglandins, Leukotrienes & Essential Fatty Acid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89~299
- 분석자
- 오*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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