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에서의 소수력발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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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가에서 17억 인구가 아직 전기의 이용 없이 생활하고 있으며 농촌 전화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인구증가로 인하여 그 수는 증가하고 있다. 소수력발전에 의해서 전기를 생산하여 유용하게 이용함은 물론,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에 소수력발전을 통한 농촌 전화는 개발도상국가에서는 매우 적절한 방법이다.
○ 중국은 2005년에 소수력발전 시설용량 31,200MW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총 소수력발전용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개발도상국가 설치용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중국에서 소수력발전 증가율은 년 9%로 매우 높으며, 앞으로 10년간 10,000MW 시설을 더 확충할 계획이다.
○ 기술적으로, 소수력발전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수력터빈의 국산화개발이 매우 중요하다. 중국은 개당 평균 발전용량이 적은 저 낙차용 수력터빈을 개발하여, 저 낙차이면서 유량이 적은 곳에도 설치 운영할 수 있게 하였기 때문에 보급을 확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수력터빈발전기 및 부속설비를 표준화 생산함으로써 저가의 소수력발전설비의 보급 확대를 가능하게 하였다.
○ 선진국인 독일의 경우는 유럽에서 선도적으로 소수력발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국가이다. 독일 소수력발전소의 개당 평균 발전용량은 270kW로 소수력발전소를 운영하는 유럽국가들 중에서 평균 발전용량이 가장 적은 규모이다. 독일은 수십 kW급의 작은 초소형 수력발전소를 많이 운영하고 있으며, 작은 시설에 대한 표준화작업을 잘 이루고 보급을 확대해 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미 일부 수력터빈은 개발한바 있으나 앞으로 저 낙차 및 소규모 유량에 적합한 수력터빈을 개발하고 표준화함으로서 소수력발전의 경제성을 향상시키고, 보급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Simon Taylor, Drona Upadhyay and Maria Laguan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6
- 권(호)
- 9(2)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World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12
- 분석자
- 김*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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