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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젖산균의 항생제 내성

전문가 제언
○ 국내에서 항생제 내성이 문제되고 있는 인체 병원균으로는 메티실린 내성 포도상 구균(MRSA),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 페니실린 내성 폐렴구균, 광범위 β-락타메이스(ESBL)산생 및 다제 내성 장내 세균 및 카바펜엠 내성 녹농균 등이 있으며 동물 병원균으로는 장구균, 포도상 구균,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 등이 있다. 이러한 항생제 내성균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생제 내성균·유전자의 전파와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 이미 국내에서는 국가 차원의 종합적 항생제 내성 안전 관리 대책 수립의 일환으로 임상·식품·축산·양어용 항생제의 오·남용예방, 올바른 사용지침, 내성균 역학 조사 및 전파 방지, 내성균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내성 기전 연구, 대국민 홍보 등 국가 항생제 내성 안전관리 사업이 2003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식중독 사고에서 나타나는 항생제 내성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주변 환경은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 국제적으로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WHO(국제보건기구), FAO(국제식량기구), OIE(국제수역사무국) 등의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생제 내성률이 높은 우리나라도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비 임상용 항생제 사용과 관련된 항생제 내성 위해 관리 지침 마련을 위한 특별작업반 구성을 제의하여 2005년도에는 의장국이 되어 항생제 내성을 억제하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식품 젖산균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젖산균의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내연구는 아직 없다. 최근 여러 형태의 내성균이 발견되고 신약제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 매년 새로운 검사법이 필요하나 세계적으로 표준 검사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국내에서 분리된 세균의 항생제 내성 경향과 다제 내성균의 역학 조사 및 외국과의 항생제내성 결과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표준화된 항생제 내성 시험법과 세균의 분류방법을 국가 차원에서 확립할 필요가 있다.
저자
S. Mathur, R. Singh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5
권(호)
105(3)
잡지명
International J. of Food Micro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81~295
분석자
민*익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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