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실재형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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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실재형성(ventricular remodelling)은 급·만성 경색 후 심실기능부전과 좌심실확장으로 발생되는 심실구조의 변화를 “재형성”의 개념으로 도입되었으며, 분자메커니즘으로 조사한 결과 대동맥 협착(압력과부하)과 승모 판 역류(용적과부하) 및 경색확장이 조합된 질환으로 재형성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려는 최근의 연구동향과 기초임상데이터를 검토하였다.
○ 좌심방에서 오는 피를 맑게 하여 대동맥으로 송출하는 구실의 좌심실이 비대하게 되면 심부전을 비롯한 다양한 심질환을 야기할 수 있지만 실험동물모델을 이용한 결과를 인간의 임상에 적용하는 것은 윤리적으로나 기초 이론상 한계를 느끼게 된다.
○ 심장섬유모세포가 합성하는 세포외 기질물질은 심근구조를 유지하지만 앤지오텐신 II, TGFβ 및 알도스테론으로 유도된 콜라겐은 섬유증을 야기한다. 금속단백 분해효소와 조직억제제(TIMP : Tissue Inhibitors of Matrix metalloProteinases)의 균형이 효소활성으로 증가되면 콜라겐 교차결합은 퇴화되어 좌심실은 확장을 시작하는 것이 규명되어 약물요법이 가능하게 되었다.
○ 본 연구에서 검토된 세포기전에서의 금속단백 분해효소의 역할, 산화스트레스, 신경호르몬의 활성 및 cGMP(cyclic Guanosine MonoPhosphate)의 역할은 좌심실재형성 예방에 가능성을 보였으며, 대동맥 협착증의 판막교체 수술 후 정상을 보이지만 최우선과제는 질환의 조기발견으로 정확한 약물요법이나 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압력과 용적유도 비대경로, 승모 판 역류현상에 의한 재형성, 심근경색 에 투여되는 ACE 억제제의 역할, 죽상동맥 경화증진행에 레닌앤지오텐신 알도스테론 시스템(RAAS)의 경색완화 기전의 확립은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골수채취자가 중간줄기세포 추출물을 심근경색의 괴사부위에 주입하는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심근경색 크기감소와 부분 수축기능개선을 보여 현재 장기추적조사 중에 있어서 향후 결과가 기대된다.
- 저자
- Opie, LH; Commerford, PJ; Gersh, BJ; Pfeffer, 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367(9507)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56~367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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