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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증후군

전문가 제언
○ 만성피로 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 CFS)의 공통적인 증세는, 심한 피로와 통증 및 인식기능의 장애가 피로와 함께 상당기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 근육통이나 기억력 및 집중력 상실, 소화기 장애, 두통, 관절통, 현기증, 메스꺼움, 식욕부진, 야간 다한증 등의 증세가 알려지고 있다. 상당수의 환자는, 정신적 질환이나 우울증을 나타내고 있어 한 때는 우울증과의 관련성도 추정되었으나, 우울증과는 별개로 CFS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 CFS는 이미 19세기 초에 기술되었으며, 지난 20년 동안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1994년, 미국 질병통제 및 예방센터가 내놓은 CFS의 진단방법의 지침은, 개개인의 증상에 따라 정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술적(descriptive)인 정의는 아직도 연구자는 물론 의사와 환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 이 글에서는 CFS에 대한 정의, 진단, 병리학, 그리고 치료에 관한 여러 논의를 소개하였다. 또한 CFS에 대한 역학적인 문제와 함께, 임상 및 신경과학과 유전학 연구를 토대로 하는 병인에 대한 새로운 가설도 제시하였다. 특히 CFS 이외의 피로증과 같은 기능적인 신체증후군 간의 유사성과, 이들의 신경 생물학적 연구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 CFS 증후군의 발병빈도는 유럽과 미국이 다르게 평가되었으나, 환자의 75%가 여성이고 평균연령도 30대 초반인 점은 공통적인 사항으로 조사되었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통계가 설정되지 못한 상황이므로, 앞으로 이에 대한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저자
Prins, JB; van der Meer, JWM; Bleijenberg, 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67(9507)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46~355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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