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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결석의 병태생리학과 의료 관리

전문가 제언
○ 신장결석은 소변에 염류(인산염, 탄산염, 요산염, 수산염, 암모늄 등)가 고체로 쉽게 분리될 만큼 다량 용해되어있고, 어떤 원인에 의하여 그 구성성분의 균형이 깨어지면 염분이 결정체가 되어 결석이 생성된다. 이 리뷰에서는 신장결석의 병태생리학과 의료관리에 대해서 발표된 문헌을 통하여 신장결석의 역학, 임상 증상발현, 병태생리학, 유전학, 치료와 예방, 전망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 신장결석의 증상은 주로 옆구리 또는 복부 통증과 혈뇨이다. 통증의 경우는 결석의 존재 부위에 따라 통증 부위나 정도에 차이가 있다. 신장결석은 요로감염을 유발하여 배뇨통, 발열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요로를 폐쇄하여 폐쇄성 요로감염과 급성신부전, 탈수, 통풍을 일으킨다. 치료방법은 신장결석의 정도에 따라 다양하다. 우선 고려할 수 있는 것은 자연배출을 기다리는 것인데 3~6개월이 지나도 배출되지 않으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충격파 쇄석술, 레이저 광선 등으로 결석을 분쇄시키는 첨단적 방법이 개발되어 결석제거가 실용화되고 있다.

○ 신장결석은 재발이 빈번하므로 이러한 재발방지가 매우 중요하다. 결석성분을 분석하고, 고칼슘뇨, 고요산뇨 등의 가능한 원인을 치료하고, 식이요법으로 하루에 3리터 이상 물을 섭취하며, 결석의 용해를 위해 알칼리성 식품의 섭취를 권장하고, 칼슘이 많은 유제품 음식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비만이 신장결석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인의 체중 증가가 근육이나 뼈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지방조직을 증가시키며 이 지방과다가 신장결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랑스 연구팀은 신장결석에 걸릴 위험이 큰 특정 유전자의 변이를 규명하였다. 이 유전자의 변이는 혈중 내 인산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이는 신장결석을 유발시킨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신장결석의 원인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진 단백질을 처음으로 발견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외과수술, 체외 충격파 쇄석술 등의 대중요법이 아닌 예방차원에서 바이오 치료법의 길이 열릴 전망이다.
저자
Moe, OW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6
권(호)
367(9507)
잡지명
LANCET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33~344
분석자
주*호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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