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성인의 독감 항바이러스제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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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 단백질은 양성자선택 이온통로(proton-selective ion channel)단백질인데,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 세포막의 일부로 아만타딘(amantadine)과 리만타딘(rimantadine)은 M2 이온통로를 차단하여 독감약물로 사용되고 있으며,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neuraminidase inhibitor)인 자나미비르(zanamivir)와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역시 항인플루엔자 활성을 보여 ‘05년 WHO는 회원국의 사용을 권고한 바 있다.
○ 호주 Queensland 대학의 Jefferson 연구팀은 의학전문 온라인의 MEDLINE과 EMBASE 및 코크레인도서관에서 4종의 약물과 성인의 독감치료 및 예방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메타분석과 통계기법을 통하여 그 효과를 전반적으로 검토하였다.
○ M2 이온 차단약물은 주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증상에 효과를 보였으나 감염예방이나 바이러스배출 감소에는 별 효과가 없었고, 심각한 부작용과 항바이러스 내성을 보이기도 하여 약물사용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었고 더욱이 독감유사질환은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내과의사에게도 부담을 준다.
○ 최근에 문제시되고 있는 조류독감 바이러스 아형은 H5N1, H7N7, H7A3으로 네덜란드 조류농장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발생되었고, 동남아와 중국의 조류독감 역시 범국제적 유행성으로 계절성독감의 약 10배에 달하는 바이러스부하를 지니고 있어서 우리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다각도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는데, 주변 청결유지는 물론 약물에 대한 과신은 금물이다.
○ 뉴라미니다아제 억제제인 오셀타미비르는 일부 조류독감 아형인 H7N3에는 약효가 인정되었고 다른 아형에는 약효의 확실한 증거가 입증되지 않아 구체적인 추가연구가 요구되며, 비록 WHO나 유럽의약품국(EMEA)의 의료종사자들에 대한 사용권고가 있을지라도 안전성 검정은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사항이다.
- 저자
- Jefferson, T; Demicheli, V; Rivetti, D; Jones, M; Di Pietrantonj, C; Rivetti, 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6
- 권(호)
- 367(9507)
- 잡지명
- LANCE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03~313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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