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brafish를 이용한 기능성 유전학과 수중 바이오 의약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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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brafish (Danio rerio)는 민물고기로 크기가 약 1인치 정도이며 야생종은 검은 줄이 가로로 나있고 맑은 색을 띈다. 원래는 인도의 갠지스 강과 미얀마의 논이나 천천히 흐르는 시냇물에 사는 작은 물고기이다. 오래 동안 이 물고기는 애호가들에 의하여 품종 개량되어 관상용으로 가정의 수족관에서 길러지고 있다.
○ Zebrafish는 인간과 같은 척추동물이다. 따라서 이들은 비 척추동물인 곤충이나 벌레 (즉, 초파리, 선충 등)와 달리 인간에 좀 더 가까운 관계이며 여러 생물학적 특성에서 인간과 비슷하여 연구 모델이 되고 있다. 생물학적 특성이란 유전자, 생육 발달 단계, 해부학적, 생리학적 그리고 생태학적인 면을 의미한다. 반면 실험실 비 척추동물은 세포나 각 기관의 생물학적 레벨에서 인간과 비교하여 적절히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
○ Zebrafish가 연구용 모델로 적당한 또 다른 장점들은 이들을 실험실에서 관리, 관찰하기 쉬고 크가가 작으며, 여러 환경에서 잘 자라며 여러 마리를 함께 기르고 사육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다른 큰 장점은 이들이 체외 수정을 하며 알과 태아가 체외에서 자란다는 것이다. 쥐와는 달리 이들의 발달 과정을 어미를 죽이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에서 연구할 수 있다. 알들이 작고 세포수가 적어 각각 알속 세포의 발달 과정 추적이 용이하다. 또 알을 많이 낳아 여러 타입의 유전자 분석이 가능하며 여러 단계에서 일어나는 돌연변이의 문제점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 태아가 투명한 것도 큰 장점으로 살아있는 태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과정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부 기관들 즉, 뇌, 심장, 혈액 그리고 근육 등의 발달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살아있는 태아에서 유일 세포들의 생태를 조작하여 조사할 수 있다. 즉 세포들이 분화하는 것 또 염색을 통하여 각 세포의 딸들을 추적하여 어디에서 이들이 완전한 기관을 형성하는가를 관찰할 수 있다. 작은 물고기로 태아가 빨리 발달하여 한 세포로부터 24시간 이내에 관찰 가능한데 참고로 쥐의 경우는 21일이 소요된다.
- 저자
- Alestrom, P; Holter, JL; Nourizadeh-Lillabadi, 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6
- 권(호)
- 24(1)
- 잡지명
- Trends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5~21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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