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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마사의 제조 시에 발생되는 부산물에 대한 고찰

전문가 제언
○ 옥수수에 석회를 첨가하여 물로써 끓이거나 삶은 뒤 24시간 담그며 숙성하는 과정을 닉스타말화라고 부르며, 이렇게 조리된 녹말이 닉스타말이고, 닉스타말을 건져낸 물을 네자요트라고 부르고 있다.

○ 잔류 석회와 옥수수 껍질 조직을 씻어낸 닉스타말은 돌로 갈아서 옥수수 마사 가루 반죽으로 만들어진다. 네자요트의 고형물은 스크린 또는 원심분리기로 분리해서 매립하고, 남은 폐수는 도시하수처리장 또는 부지 내의 폐수처리 시설에 보내어진다.

○ 옥수수 마사는 옥수수 칩과 트로티야(멕시코의 전통옥수수 음식)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현재 미국 내에서 멕시코 음식과 옥수수 스낵이 붐을 일으키고 있어서, 2003년도에는 트로티아의 매출액이 55억 $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었다.

○ 가공 식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폐기물의 확인, 정량화, 특성화, 개발, 분석, 최적화, 모형화 등 7개 단계가 필요하다.

○ 네자요트 잔류물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화학적, 그리고 영양학적 연구가 추가되어야 하며, 사료 또는 식품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특히 모든 구성 성분의 영양소 소화율과 생체 이용률이 분석되어야 한다.

○ 네자요트 잔류물을 재이용하는 방안으로 첫째 가금류와 반추 동물의 사료, 둘째 음식품의 첨가제, 셋째 에탄올과 포도당 등의 산업 원료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연구와 함께 네자요트의 부산물을 줄이거나 완전히 제거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

○ 식품 가공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은 경제적 또는 환경적인 측면에서 매립보다 재이용이 바람직하므로 우리나라에서도 부산물의 재이용 방법을 연구할 때는 Rosentrater가 제시한 7단계에 준해서 수행하여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저자
Rosentrater, 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6
권(호)
26(3)
잡지명
Waste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84~292
분석자
이*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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