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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구조에서 전사까지: Hippo가 새 경로를 세우다

전문가 제언
○ 세포분열의 조절기작은 진화적으로 나중에 획득한 세포의 능력이다. 단세포 원핵생물은 양분이 있는 한 세포증식을 계속한다. 진화재연설(recapitulation theory)에 비추어 볼 때 다세포 진핵생물인 동물에서도 발생과정에서 단세포 시기인 수정란에서는 성장인자 같은 외부 신호 없이 난할이 일어난다. 진화적으로 원래 세포분열은 컴퓨터 용어를 빌리면 “default" 상태인 것이다.

○ 다세포 생명체에서 세포 수의 조절은 생존에 필수적인 사항이고 이는 세포분열의 조절로 이루어진다. 조절은 촉진과 억제의 적절한 조화로 표출된다. 세포분열의 촉진은 성장인자 같은 세포외 긍정적(positive) 신호에 의하여 세포내 신호체계가 작동하여 일어나고, 세포분열 억제는 접촉억제 같은 상황에서 일어나는 세포내 신호체계에 의하여 일어나는데 특히 후자는 전자보다 그 기작의 이해가 현재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 분자유전학의 핵심기법 중 하나가 돌연변이 유발(mutagenesis)을 무작위로 일으켜 얻은 돌연변이체를 어떤 원하는 표현형에 근거하여 스크린 함으로써 그 돌연변이 형질에 관계되는 유전자 기능을 알아내는 것이다. 본 분석에서 초파리 돌연변이 유발을 통하여 얻은 세포증식 돌연변이체의 돌연변이 유전자가 정상적으로(돌연변이 이전) 세포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 유전자들이다.

○ 이렇게 알게 된 유전자가 wts, hpo, 등의 유전자들이고 이들 유전자의 정상 단백질 Warts, Hippo 등이 세포 내에서 세포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신호체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최근의 연구를 정리한 것이 본 분석의 윤곽이다. 이들 유전자의 포유동물 상동체는 종양 억제 유전자로 알려진 것도 있다. 암에 관련된 기능을 가진 유전자가 아직도 꾸준히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연구의 덕택이다.
저자
Edgar, B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6
권(호)
124
잡지명
Cell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67~273
분석자
강*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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