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에서의 연하(嚥下) 보조 식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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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사회의 급속한 진전으로 고령 환자의 간호문제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의료기관에서나 가정에서 공통적으로 부닥치고 있는 시급하고 큰 문제가 환자의 식생활이다.
○ 씹는(詛嚼) 문제는 일반적으로 유동식이란 형태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나, 잘못 삼킴(誤嚥) 문제는 개인적 정도의 차이 등으로 그 수반되는 부작용이 매우 다양하며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연하(嚥下) 장해(障害) 환자의 식품섭취에 대한 공포증 유발과, 호흡기 질환의 병발 및 영양공급의 결여에 따른 기력약화와 면역력 저하는 심각한 건강손상을 유발시킨다. 오연을 단순히 의학적 측면에서 구강을 통하지 않는 경관유동식으로만 치료하는 경우가 있으나 삶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문제가 많다. 구강을 통한 저작과 연하로 보통사람처럼 맛있게 식사를 하는 것은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하는 면에서 중요한 삶의 의미가 된다.
○ 삼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연유발의 해결책으로서 환자용식품은 식품의 물리적 특성인 응집성, 풀림성, 유연성, 분산성 등이 연하기능과 적절하게 부합할 수 있도록 제조되어야 한다.
○ 연하장해자의 오연 방지를 위하여 점성과 응집성이 적절한 간호식 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증점 다당류로서는 한천, 카라기난, 구아 검, 펙틴, 전분, 글루코만난, 아라비아 검, 잔탄 검, 젤란 검 등이 있다. 전분과 잔탄 검이 현재 주된 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 앞으로 보다 다양한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맞춤형 연하보조식품의 개발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증점 다당류 개발과 그들 상호 간의 특성 조합을 통하여 환자의 요구에 최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증점 다당류 생산기술 개발에 연구방향이 집중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T. OH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48(16)
- 잡지명
- 식품공업(A044)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1~80
- 분석자
- 박*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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