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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ISO22000) 규격의 개요와 도입의 실무

전문가 제언
○ 식품의 안전성에 대해 논한다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유전자 변형 식품의 안전성 문제가 가장 큰 이슈일 것이다. 이는 유전자 변형에 따른 안전 검증이 시간을 요하는 불완전한 상태에서 실제로 재배되는데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식품의 안전을 위해 우선 해결해야 할 것은 온 국민의 건강 안전을 위해서도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다루어 온 재래시장이나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소규모 식품업체 그리고 판매 유통업을 정부의 주도하에 위생적으로 정리하고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환자에게만 필요한 의약은 개발로부터 생산, 판매, 유통에 이르기 까지 엄격한 관리 규정으로 다루고 있으나 온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식품에 대해서는 아직도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이는 식품의 중요성을 경시한다기 보다는 식품의 생산, 유통, 판매, 소비에 이르기까지의 방대한 시스템을 행정적으로 관리할 능력이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식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선진국들은 이를 위해 우선 관리하기 용이한 대규모 제조업에서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극히 소규모 판매업이나 음식점에 이르기 까지 규격화할 정도로 정부의 행정 관리력이 미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기초 하에 1947년 ISO가 시장 경제에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의 공급을 위해 발족되었으며 드디어 2005년에는 안전식품의 공급체인을 위해 CODEX, FAO, WHO의 적극적인 참여로 설계되어 ISO22000이 발표되었다.

○ 농산물은 물론 고유 식품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식품은 글로벌 시대에 와 있으며 식품의 수출입에 있어서는 각국들이 국제 표준규격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비록 강제성은 없으나 필수적인 조건이 되고 있다. 이제 ISO22000이 제정되었으므로 국내 식품 제조업체에서도 이를 지정받는 것이 수출에 필수조건이 될 것이다. 과거 CODEX에서 김치의 규격을 제정할 때에도 오히려 일본의 전문가만이 참여하였던 경험이 있으므로 특히 우리의 고유 식품일 경우 이에 대한 국제 규격을 제정할 때에 국내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가의 양성과 이에 관한 정부의 외교적인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
K. WATANAB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48(10)
잡지명
식품공업(A039)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0~29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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