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嚥下)식품의 감각특성에 영향을 주는 증점(增粘)다당류의 화학구조 및 기능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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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이후 우리나라의 고령인구 비중은 급격히 증가하여 2000년에는 이미 7.3%에 달함으로써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으며 이런 추세라면 2022년에는 14%를 돌파하여 고령사회로 그리고 2025년에는 20%가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KDI는 예측하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도 출산률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저하하여 2002년도 합계 출산률이 1.17로서 세계최저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성장에 따른 사망률의 저하가 그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고령자의 불균형적인 증가로 인해 노인성 질병, 핵가족주의에 따른 독거노인들의 빈곤과 고독 그리고 무직업 등이 우리사회의 심각한 당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정부는 이미 2005년 9월에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법을 시행하였고 여러 가지 대안과 국민의 제안을 받아 들여 대책을 강구하기 시작하였다. 앞으로 노동인력 감소에 대비하여 노인고용확대를 통한 인력정책이나 고령자의 정년연장 및 경력의 최대 활용, 더욱이 이로 인한 기업의 위험 부담을 국가가 보상하는 문제 등 다양한 해결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고령자는 영양 흡수 능력이나 면역성 등이 다시 어린이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과 같아서 현재와 같은 단순한 수명연장이 아니라 노인고용확대에 대비한 고령자들의 건강유지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고령자의 식욕과 영양 문제, 노화 방지 및 면역 증강 등에 대한 연구 개발이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다.
- 따라서 이들이 건강을 유지하여 사회의 고용 인력으로서 생명을 유지하려면 5대영양소뿐만 아니라 면역성을 증강시켜줄 수 있는 식품을 개발하여 이를 노인들이 간편하고 용이하게 그리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연하식품의 개발이 고령사회를 상대로 하는 식품산업의 새로운 시장으로서 자리 잡게 될 것이 확실하다. 아직도 식품업계에서는 유아 및 어린이식 그리고 환자용 병원식 등에 대하여는 대형시장으로서 활발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고령자에 대해서는 성인병이나 노인병 예방 차원일 뿐 노인식에 대한 개발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앞으로 고령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면역성을 증강시키는 허브의 개발이나 노화방지를 위한 유전자 치료방법의 개발 등에 동서양 의학계가 주동이 되어 산학협동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저자
- M. WATAS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48(16)
- 잡지명
- 식품공업(A037)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9~40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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