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요법에 적용되는 세포성 약품의 설계와 창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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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의 전달체계를 개선하여 약효를 높이는 DDS(Drug delivery system)기술이 최근 의학 기술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DDS 기술이란, 기존 의약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 및 효과를 극대화 시켜 필요한 양의 약물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의약 기술이다. 신약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해 주는 이 기술은, 최근 나노기술과 결합하면서 의약계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기술의 한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 약 30년 전부터 약물의 전달 매개체로 인식되어 온 리포솜은,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인지질과 항암제 수용액으로 리포솜을 제조하면, 단일 이중층이나 다층(100~800nm)의 리포솜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형성된 나노 리포솜은, 인체 내에서 오랜 시간 유지될 수 있고 표적기관으로 정확하게 이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약물 이외에 여러 가지 백신이나 입자형의 면역 조절제를 치료약물로 이용하고 있다. 백신이나 면역 조절제가 나노솜이나 나노입자 형태로 구성된 것을 virosome이라 한다. 바이러스 표면 단백질을 지질의 표면에 코팅하여 바이러스의 항원성을 지니게 한 것으로, 입자의 크기도 바이러스와 유사하여 세포의 인식 또는 흡수가 용이하도록 조작한 것이다. 현재 이 같은 virosome은 인플루엔자 백신 시장에 적용 단계에 있다.
○ 기존 고형 암의 치료제는, 단시간 내에 암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효과는 있으나 심각한 부작용을 수반한다. 특히 미시적인 수준의 암세포가 남게 되어 전이 암이나 재발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다. 수지상 세포(DC)는 가장 강력한 면역유도 세포로서, 기존의 항암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잔존하는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차세대의 항암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즉, DC를 이용한 항암백신 치료는, 치료기간 중 거의 고통을 수반하지 않으면서도 암 세포의 전이나 재발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 저자
- Naoki OK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5
- 권(호)
- 125(8)
- 잡지명
- 약학잡지(A15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601~615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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