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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의 병원성 인자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에 못지않을 정도로 사계절 모두 날 생선을 즐기는 국민이 많고 특히 여름철에는 어패류의 비위생적인 섭취로 인해 비브리오세균에 감염되어 희생되는 사람이 매년 발생하고 있다. 또한 비브리오의 대표적인 세균의 하나인 콜레라균도 동남아시아 여행자를 중심으로 자주 감염되어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비브리오세균에 대한 국민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 종류가 무려 75종에 달하는 비브리오세균에서도 현재까지 병원성 비브리오로는 3-4종류가 현실적으로 유행성감염의 주목을 받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뿐 아니라 세균학적인 성상 및 감염 증세를 철저히 규명하여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사전에 예방조치를 한다면 후진국형의 비브리오감염 문제는 충분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 특히 콜레라균 이외에 중장년의 고령자 남성들에게 감염이 쉬운 특징을 갖고 있는 현재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V. vulnificus는 바닷물의 어패류를 숙주로 하여 생체로 침입하는 세균이고 간장해가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치사율이 높은 특징을 갖고 있는 비브리오임을 이해하고 특히 하절기에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하지 않도록 계몽해야 할 것이다.

○ V. vulnificus는 일본에서도 식품위생법상의 법규제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로 인한 정확한 환자 발생 상황 및 조치 내용이나 결과가 발표되고 있지 않으나 우리나라도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고 날 것을 즐기는 국민이 많은 점을 고려해 국민들은 예방에 주의하고 의료기관이나 연구기관은 본 균의 병원성 인자에 대한 연구와 치료법 및 치료약 개발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 본고는 병원성 비브리오에 대한 일반지식이나 역학적인 사항, 성상 및 임상에 대한 총괄적인 내용을 정리한 논문으로 보건 당국자나 관계되는 연구자는 물론이고 일반 국민도 읽어서 도움이 될 질병 관련 보고서라고 생각한다.
저자
Sumio SHINO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5
권(호)
125(7)
잡지명
약학잡지(A153)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531~547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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