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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등경수로에서 응력부식 균열의 연구동향

전문가 제언
○ 비둥경수로(BWR)의 노심 슈라우드(노심 격벽)는 원자로 압력용기 내에 장착된 노심을 둘러싸고 있는 원통형 부품으로, 원자로 내 냉각수의 흐름을 분리하는 칸막이 판 역할과 동시에 노심 등 원자로 용기내의 구조물이나 기기를 지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BWR에서 응력부식 균열이 1990년에 스위스 노심 슈라우드에서 발견된 이래, 유럽, 미국 및 일본의 BWR에서 동일한 균열이 발견되어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다. 또한 노내의 스테인리스강제 기기가 중성자 조사(照射) 영향을 받으면 생기는 조사-유기 응력부식(照射誘起 応力腐食; IASSC) 균열도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 응력부식 균열을 방지하려면 재료, 환경 및 응력의 3요소 가운데 어느 것 이라도 균열 발생 조건을 충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BWR의 응력부식 균열 대책으로 저탄소 스테인리스강의 사용, 질소 첨가에 의한 강도 개선, 용접이나 가공으로 발생하는 잔류응력 감소 조치, 고온고압수 중에 수소 첨가에 의한 용존산소 농도 저감을 통한 부식 환경 개선(기존에는 가압경수로에서만 시행) 등이 실행되고 있다.

○ 이 글은 응력부식균열에 대한 내성 재료로 개발된 저탄소 스테인리스강을 노심 슈라우드 또는 재순환계통 배관에 채용한 경우 나타나는 SCC 현상에 대해 일본원자력학회 재료부회가 중심이 되어 “SCC 발생메커니즘과 대응책 및 향후 연구 과제”를 폭넓게 검토하고 그 결과를 종합 보고한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원자로는 가압경수로(PWR)이다. PWR에서는 냉각수의 용존 산소 농도가 BWR보다 훨씬 낮아 응력부식 균열이 일어나기 어렵다. 그러나 스테인리스강 재료는 원자로의 주요 기자재로 활용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 글에서 보고된 기술적인 검토 내용과 앞으로 과제는 관련 기술 향상과 연구 방향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Michio YAMAWAKI ; Takeo ONCHI ; Kouji FUKUYA ; Takehiko NAKAMURA (et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5
권(호)
47(6)
잡지명
일본원자력학회지(A156)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85~397
분석자
이*옹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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