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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원자력학 교육의 재구축

전문가 제언
○ 이 글은 원자력학문이 최근 20년 간 여러 가지 상황으로 차차 젊은이들의 흥미를 끌지 못하는 분야가 되었지만, 원자력은 향후에도 1차 에너지원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예상되어, 산업계·학계를 포함하여 원자력의 발전과 유지를 위해 우수한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새 시대의 바람직한 원자력학문 연구 및 교육의 재구축을 목표로 21세기의 원자력교육의 모습을 여러 측면에서 전망하고 원자력학문의 재구축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원자력은 인류가 손에 넣은 21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고, 지구온난화를 회피하는 유력한 수단이 되고 있다. 그러나 인류가 정말 원자력의 혜택을 향수하려면 원자력이용에 관한 과학기술이 더 많이 진화하여 원자력에 관한 정확한 지식의 광범위한 보급으로 원자력안전 문화를 조성하여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

○ 한국의 원자력개발은 해외로부터 기술을 도입하여 국산화, 자주개발의 단계를 거쳐 에너지자원이 부족한 한국에서 귀중한 에너지원으로서 성장해 왔다. 지금까지 구축된 기술수준을 유지하고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들의 질적/양적인 확보가 큰 관건이다. 기술 인력의 고령화대책으로 젊은 인재들을 교육하여 대체하는 일이 원자력계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미국정부는 대학에서의 원자력연구 및 교육을 강력하게 지원하고 있고, 원자력계열의 학생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한국도 새로운 패러다임 창설을 위해 기존의 교육인프라와 IT 기술을 활용한 “원자력교육 시스템”의 창설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2005년부터 일본 Tokyo 대학에 원자력 국제전공 대학원을 설치하여 장래에 국제적인 업무를 담당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문명사회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원자력전반의 지식을 갖고 국제적인 발언권을 행사하는 국제연구협력 프로젝트나 국제원자력기관을 통한 국제협력 등을 담당할 인재의 육성이 필요하다.
저자
Masaharu KITAMURA ; You TOMOTA ; Shunichi TANAKA ; Haruki MADARAME (et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5
권(호)
47(5)
잡지명
일본원자력학회지(A155)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311~337
분석자
문*형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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