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와이어하니스에서의 전자파 적합성(EMC)

전문가 제언
○ 본고는 안전성과 쾌적성을 추구하며 달리는 안방극장으로 진화하는 자동차에서 와이어하니스의 EMC(전자파 적합성)에 대해, 일본의 Yazaki부품(주)와 Yazaki Corp.이 축적해온 기술대책의 실제 예를 소개하였다.

○ 본고의 와이어하니스는 트위스트페어 전선(UTP)이나 차폐전선 등의 기존 원형의 구리전선을 기반으로 하여, 환경대책에 따른 하이브리드차, 전기자동차 등의 고압․대전류에 대한 차폐대책도 소개되었다. 커넥터 및 CAN(Controller Area Network) 기반의 차량용 LAN에서의 EMC에 대해 기술하였다. 고급차의 경우 총 전선이 자동차 1대당 2000가닥에 이르고, 총 전선의 길이가 2700m, 중량이 35kg에까지 이르러, LAN의 도입은 40% 정도의 전선 수를 감소시켜 코스트에 뿐만 아니라 EMC에 근본적 개선을 주었다.

○ 그러나 와이어하니스에 더욱 근본적인 변혁이 대략 두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나는 구리 도체 전선은 그대로 사용하되 원형의 와이어하니스에서 평형으로 바꾸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자파 영향이 전혀 없는 광섬유, 특히 플라스틱광섬유(POF)를 택하는 것이다.

○ 평형 와이어하니스로의 변혁은 평각도체의 사용과, 연합공정의 생략 그리고 접착테이프 절연체 등의 전혀 새로운 절연공정 및 이의 자동화에 의한 제조비 감소와 엄청난 중량의 절감, 공간의 축소 및 성능 개선이 기대되나, 비싼 커넥터로 현실화 시기가 문제될 것이다.

○ 광섬유로의 전환은 차량용 LAN에서 현재 1Mbps 이하 전송속도의 제어기능 위주의 CAN 방식을, 정보통신망 위주의 MOST 방식으로 바꾸어 가요성과 광특성이 우수한 POF 체계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미 유럽에서 실용화되고 한국에서도 실차에 장착 시험 중에 있다. 그러나 엔진룸 등의 열악한 환경이 있어 구리전선과의 병용이 예상된다. 더욱 앞으로는 IEEE 1394계의 IDB-1394가 적용되어 100Mbps 속도의 정보화시대에서 POF, 또는 구부림 특성 개선 석영계 광섬유가 와이어하니스의 주역이 될 것이다. 할로겐 불포함의 난연 특성은 금후에도 기본이다.
저자
Akira BABA ; Kimihiro ABE ; Nobuaki YOSHIOKA ; Hiromichi OGAWA (et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5
권(호)
18(1)
잡지명
전자환경공학정보EMC(F209)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64~73
분석자
변*호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